G. F. Handel의 Suite No. 5 in E Major, HWV 430에 관한 연구 [韩语论文]

资料分类免费韩语论文 责任编辑:金一助教更新时间: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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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bject of this thesis is <Suite No. 5 in E Major, HWV 430>, which is one of the most well-known works among Georg Frederic Handel(1685~1759)'s suites for keyboard instruments. Handel, a representative composer in Baroque period, was born in...

The subject of this thesis is <Suite No. 5 in E Major, HWV 430>, which is one of the most well-known works among Georg Frederic Handel(1685~1759)'s suites for keyboard instruments. Handel, a representative composer in Baroque period, was born in Germany, but traveled extensively in other European countries and eventually settled down in England. While traveling, he was influenced by various cultures and foreign musical elements, leading to the diversity, creativity and originality of his works. Although his keyboard works are fewer than his vocal music, Handel's keyboard works sufficiently show his musical styles and compositional techniques. Handel's keyboard music was published in three major volumes: Suites de Pièces pour le Claveçin Vol. 1 (1720), Suites de Pièces pour le Claveçin Vol. 2 (1733) and The Six Fugues or Voluntarys for the Organ or Harpsichord Vol. 3 (1735). In addition to the published works, several works have been discovered after his death. This , focuses on <Suite No. 5 in E Major, HWV 430> which is from the Suites de Pièces pour le Claveçin Vol. 1 in 1720. In this work, Handel broke away from the conventional Baroque suite which is comprised of Allemande, Courante, Sarabande and Gigue and adopted a freer format of four movements: Prelude, Allemande, Courante and Air with 5 Variations. One prominent feature of this suite is a composite structure of polyphonic and monophonic style. Also, the fact that Handel tried to achieve unity by repeating the sixteenth-notes patterns and a motive based on E Major scale throughout the suite is another important feature. In this thesis, Handel's life was organized into four parts by the time periods and areas of his activity: Halle period, Hamburg period, Italy period, Hanover and London period. The list of all the published suites in three volumes are provided and their publication process is dealt with. In addition, the list of the kryboard works discovered after the composer's death is shown in the appendix. Finally, this analyzes each movement of <Suite No. 5 in E Major, HWV 430> and traces how the initial motive from prelude is reused in other movements to form an organic relationship and a unity throuhout the suite.

본 논문은 헨델(Georg Frederic Handel, 1685~1759)의 건반 악기를 위한 조곡 중 <Suite No. 5 in E Major, HWV 430>에 대해 연구한 것이다. 헨델은 바로크 시대의 대표적인 작곡가 중 한 사람으로 독일에...

본 논문은 헨델(Georg Frederic Handel, 1685~1759)의 건반 악기를 위한 조곡 중 <Suite No. 5 in E Major, HWV 430>에 대해 연구한 것이다. 헨델은 바로크 시대의 대표적인 작곡가 중 한 사람으로 독일에서 태어났지만 이탈리아와 영국 등 여러 곳을 여행하고 영국에 정착함으로써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음악적 요소를 받아들여 그의 작품에 표현하였다. 헨델의 건반악기 작품들은 성악 음악 작품들에 비해 규모가 작고 작품의 수도 많지 않지만 건반악기 작품들은 그의 음악양식과 작곡기법을 보여주는데 부족함이 없다. 헨델의 건반 음악은 1720년에 출판된 클라비어 모음곡 제 1권, 1733년에 출판된 클라비어 모음곡 제 2권, 1735년에 출판된 제 3권 그리고 사후에 발견된 여러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본 논문은 1720년에 출판된 「건반악기를 위한 조곡 모음집(Suites de Pièces pour le Claveçin)」제 1권에 있는 <Suite No. 5 in E Major, HWV 430>을 연구하였다. 이 작품은 바로크 조곡양식인 알르망드(Allemande), 쿠랑트(Courante), 사라방드(Sarabande), 지그(Gigue)를 기초로 하는 일반적인 양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형태를 가지고 있다. 프렐류드(Prelude)와 알르망드, 쿠랑트, 에어(Air)의 총 4개의 악장으로 구성된 모음곡이며 다성부적 구조와 단성적인 구조가 혼합되어 있다. 또한 E 장조의 음계와 16분 음표의 음형들이 곡 전체에 사용됨으로써 통일성이 부여되어 진행되었다. 본 논문에서 헨델의 생애는 헨델의 활동시기와 활동지역에 따라 할레시기, 함부르크 시기, 이탈리아 시기, 하노버와 런던시기의 네 시기로 나누어 다루었다. 헨델의 건반음악 작품에서는 제 1, 2, 3권에 수록된 곡들의 목록을 표로 실었으며 작품집이 어떤 필사본을 통해 유래되었는지 출판과정을 알아보았다. 또한 헨델의 조곡이 자유로운 양식들과 여러 나라들의 음악적 영향을 받았음을 볼 수 있었으며 조곡 이외에 헨델의 사후에 발견된 여러 작품들의 목록을 부록에 실었다. <Suite No. 5 in E Major, HWV 430>를 악장별로 분석하여 프렐류드에서 나온 동기가 각각의 곡에 어떻게 사용되고 있으며 이러한 동기들이 곡 전체에 유기적인 관계를 가지고 통일성을 주었는지에 대해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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