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의 중학교 일본어 교육과정 기본어휘 및 의사소통기본표현 비교 : 한국의 2007년·2009년 개정 교육과정과 중국의 2011년 개정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韩语论文]

资料分类免费韩语论文 责任编辑:金一助教更新时间: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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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thesis analyzed the basic vocabulary and communication expressions in Korea's 2007, 2009 revised middle school Japanese curriculum and China's 2011 revised middle school Japanese curriculum. A database of the vocabulary was compiled and an analys...

This thesis analyzed the basic vocabulary and communication expressions in Korea's 2007, 2009 revised middle school Japanese curriculum and China's 2011 revised middle school Japanese curriculum. A database of the vocabulary was compiled and an analysis of it was conducted by using the database. Vocabulary analysis found out what vocabulary was commonly used in both countries and what the differences were. Also analysis was done to find out how basic communication expressions were dealt with.
(1) The vocabulary commonly used in both of Korea and China's revised curriculums were 619 words(22.0%). There were 322 words(11.4%) absent in China's curriculum but included in the Korean, whereas there were 111 words absent in the Korean but included in China's curriculum.
(2) For speech parts, 318 nouns were commonly used in both curriculums, which took up 11.3% of the total vocabulary. 142 verbs took up 5.0% of the total vocabulary. 67 adjectives took up 2.4%. 37 adverbs took up 1.3%, while thee number of adjectival verbs, numeratives, demonstratives, and conjunctions was between 0.2%~0.8%. Concerning the noun vocabulary used in both curriculums, the Korea's curriculum was twice the number of that of China's curriculum, whereas for verb vocabulary, Korea's curriculum was about three times that of China's curriculum. The adjectives used in both curriculums did not display a great gap. For adverbs, Korea's curriculum displayed twice the amount of that of China's curriculum. The number of adjectival verbs and conjunctions used in Korea's curriculum was 11 and 8, while there were none used in China's curriculum. There were no demonstratives used in Korea's curriculum but 2 used in China's.
(3) Original Japanese words commonly appearing in both of Korea and China's curriculums took up 15.5% of the total vocabulary, while Chinese character words took up 5.0%. Loan words were at 1.0%, and loanblends at 0.4%. The original Japanese words used in both curriculums according to word type displayed about a threefold difference, and there was also a large difference for Chinese character words as well. The number of loan words showed a threefold difference. Loanblends did not show a great gap between the two curriculums.
(4) Korea's 2007 revised curriculum divided the communication function into 6 large categories and 30 small categories and accordingly presented 102 communication expressions. Korea's 2009 revised curriculum divided the communication function into 6 large categories and 39 small categories and accordingly presented 103 communication expressions. China's 2011 revised curriculum divided the communication function into 6 large categories and 30 small categories and accordingly presented 108 communication expressions. Part 4 of the large category was labeled 'information exchange' in Korea's 2007 and China's 2011 revised curriculums, but was changed to 'information demand' in Korea's 2009 revised curriculum. The large categories are similarly classified for both countries.
(5) The classification of small categories for the 4. information exchange(information demand) part displayed a great difference for each of the revised curriculums of both countries. The small categories 'existence', 'place', 'time', 'circumstance', 'preference', 'ability and possibility' appeared in Korea's 2009 curriculum and were detailed than the parts included in the 'information demand' categories of China's 2007 curriculum. The small categories of China's 2011 revised curriculum were classified as 'requesting teaching and asking', 'invitation and promises', 'exchange goods', 'feeling sick', and 'event processing'. This is much different from the classifications of Korea's curriculum. Also, the small category of the dialogue progression function in China's curriculum differs much from Korea's curriculum. Because the classification of both these parts are different, it displays the cultural differences of both countries.

본 논문은 한국의 2007년, 2009년 중학교 일본어 개정 교육과정과 중국의 2011년 중학교 일본어 개정 교육과정의 어휘 및 의사소통 기본표현을 분석하였다. 어휘의 데이터베이스를 작성하고, 그...

본 논문은 한국의 2007년, 2009년 중학교 일본어 개정 교육과정과 중국의 2011년 중학교 일본어 개정 교육과정의 어휘 및 의사소통 기본표현을 분석하였다. 어휘의 데이터베이스를 작성하고, 그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어휘 분석을 실시하였다. 어휘 분석을 통해 양국에서 공통으로 사용하고 있는 어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차이점이 있다면 무엇인지를 알아보았다. 또한 의사소통 기본 표현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⑴ 한국과 중국의 교육과정에서 공통으로 사용되는 어휘는 619개(22.0%)였다. 한국에는 있으나 중국에는 없는 어휘가 322개(11.4%)였고, 중국에는 있으나 한국에는 없는 어휘가 111개(4.0%)임을 알 수 있었다.
⑵ 품사의 경우에서는 양국 교육과정에 공통으로 사용되는 명사가 318개로 전체 어휘의 11.3%를 차지한다. 동사 경우는 142개로 전체 어휘의 5.0%이다. 형용사는 67개로 2.4%이다. 부사는 37개로 1.3%이고, 형용동사, 조수사, 연체사, 접속사는 0.2%~0.8%이다. 양국 교육과정에서만 사용되는 명사 어휘는 한국 교육과정이 중국 교육과정의 약 2배 정도의 차이를 보였고, 동사 어휘는 한국 교육과정이 중국 교육과정의 약 3배로 큰 차이가 나타났다. 양국 교육과정에서만 사용되는 형용사는 큰 차이가 없었다. 부사의 경우는 한국 교육과정에서 중국 교육과정의 2배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 한국 교육과정에서만 사용되는 형용동사는 11개, 접속사는 8개이지만, 중국 교육과정에서만 사용되는 형용동사와 접속사는 없었다. 한국 교육과정에서만 사용되는 연체사는 없지만 중국 교육과정에서만 사용되는 연체사는 2개이다.
⑶ 한국과 중국의 교육과정의 어종별로 공통으로 나타나는 고유어는 전체의 15.5%에 해당하고, 한자어는 5.0%에 해당한다. 외래어가 1.0%, 혼종어가 0.4%순으로 나타났다. 어종별로 양국 교육과정에서만 사용되는 고유어는 약 3배의 차이가 있었고, 한자어에 있어서도 양국의 차가 크게 나타났다. 외래어 경우는 어휘 수가 3배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 혼종어의 경우는 양국 교육과정에서는 차이가 그다지 나타나지 않았다.
⑷ 한국 2007년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의사소통 기능을 6개의 대영역과 30개의 소영역으로 나누고 그에 따른 102개의 의사소통 기본표현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 2009년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의사소통 기능을 6개의 대영역과 39개의 소영역으로 나누고 그에 따른 103개의 의사소통 기본표현을 제시하고 있다. 중국 2011년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의사소통 기능을 6개의 대영역과 30개의 소영역으로 나누고 그에 따른 108개의 의사소통 기본표현을 제시하고 있다. 대영역의 4.부분은 한국 2007년, 중국 2011년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정보 교환’이라는 대영역이었는데, 한국 2009년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정보 요구’로 바뀌었다. 양국에서는 대영역이 비슷하게 분류되고 있었다.
⑸ 4.정보 교환 (정보 요구)의 부분의 소영역이 분류에 대한 양국의 3개 개정 교육과정이 큰 차이가 나타났다. 한국 2009년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소영역이 ‘존재’, ‘장소’, ‘시간․때’, ‘형편․사정’, ‘취향’, ‘능력․가능’이 나타나고, 한국 2007년 개정 교육과정의 소영역의 ‘정보 요구’ 안에 포함하는 부분보다 더 자세하게 분류하였다. 중국 2011년 개정 교육과정의 정보 교환의 소영역이 ‘가르침을 청함․물어봄’, ‘초대․약속’, ‘물건 교환’, ‘몸이 안 좋음’, ‘행사 진행’이 분류하였다. 한국 교육과정보다 분류가 많이 다르다. 또는 중국 교육과정은 6.대화 진행 기능의 분류하는 소영역이 한국 교육과정보다 많이 다르다. 여기의 두 부분의 분류가 다르기 때문에 양국에서 문화 차이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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