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기간에 따른 유방암 생존자들의 디스트레스와 삶의 질 [韩语论文]

资料分类免费韩语论文 责任编辑:金一助教更新时间: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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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검진으로 인한 조기암 발견의 증가와 치료의 발전 등으로 유방암 생존자의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삶의 질에 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방암 생존자의 삶의 질과 그와 ...

연구목적: 검진으로 인한 조기암 발견의 증가와 치료의 발전 등으로 유방암 생존자의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삶의 질에 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방암 생존자의 삶의 질과 그와 관련된 디스트레스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대부분 연구가 암의 진단과 치료 시기에 집중되어 있고 국내 연구의 수는 한정되어 있다. 이에 유방암 생존자의 디스트레스와 삶의 질을 파악하고, 추적 기간에 따라 어떤 변화가 있는지 알아 보았다. 연구방법: 충청 지역에 거주하는 유방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2013년 8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진행하였다. 대상자 선정 기준은 유방암 0-3기로 한정 하였으며, 수술 후 보조적 치료가 모두 완료된 환자로 하였다. 디스트레스를 측정하는 도구로는 Distress Thermometer and Problem List (DT & PL) 를 이용하였고, 삶의 질 측정은 FACIT (1993년)에 의해 개발되고 한국 문화에 맞추어 번안되어 신뢰도와 타당도가 입증된 한국어판 FACT-B 버전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총 대상자의 수는 179명으로, 연령대는 50~65세가 가장 많았다. 질병 관련하여서 진단 기간은 2년 이내가 가장 많았고, 1기와 2기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였다. 삶의 질은 평균 96.69점(±20.33)이었으며, 디스트레스의 경우는 평균 3.78점(±2.57)이였으며, NCCN 기준에 따라 4점을 경계로 중증 디스트레스를 구분하였을 때, 79명(44.1%)이 중증 디스트레스 군으로 분류되었다. 삶의 질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영향을 끼치는 요인은 경제적 요인과 진단 후 시간, 병기였으며, 디스트레스 경우 나이가 높을수록 높았고, 거주지역이 대도시인 경우가 유의하게 높았다. 추적기간에 따라 2년을 기준으로 분류하였을 때, 2년이 지나면 대부분의 삶의 질과 디스트레스가 회복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각 영역을 나누어 보았을 때 사회적/가족 영역과 유방암 특이적 영역은 점수의 상승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그 외에 영역을 보면 신체적 영역(19.94±6.4022.37±6.34), 정서적 영역(15.52±4.9317.01±4.17), 기능적 영역(15.56±6.1418.88±5.74)은 2년이 지나면 유의하게 높아지는 것(p=0.013, 0.032, <0.001)을 알 수 있었다. 결론: 본 연구는 유방암 생존자의 삶의 질과 디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어떤 변화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이번 연구에서 전체적인 삶의 질 점수와 디스트레스 정도는 선행 국내 국외 연구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하지만 2년을 경계로 하여 삶의 질과 디스트레스 정도의 회복 수준을 보았을 때 다른 영역에 비해 사회적/가족 영역과 유방암 특이적 영역이 회복이 더딘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에 일정한 시간이 지나도 암 생존자에게는 재발 등으로 인한 불안감이 존재하고 그로 인한 삶의 질 저하가 있으므로, 시간이 지나도 지속적인 사회적 관심과 가족의 지지가 필요하다.

OBJECTIVE: There is limited study about the differences in distress and quality of life (QOL) for breast cancer (BC) survivors during time of diagnosis. We studied the differences in distress and QOL for BC during follow up periods in Korea. METHODS: ...

OBJECTIVE: There is limited study about the differences in distress and quality of life (QOL) for breast cancer (BC) survivors during time of diagnosis. We studied the differences in distress and QOL for BC during follow up periods in Korea. METHODS: Completed questionnaires were collected from 179 breast cancer survivors in 2013. Functional Assessment of Cancer Therapy-Breast (FACT-B) and Distress Thermometer and Problem List (DT&PL) were administered to measure the distress and QOL. RESULT: The mean QOL score was 96.69 (±20.33). 79 patients (44.1%) who got more than 4 by distress test were sever distress group. Patient group who had more family income had high QOL score (p=0.008). Also it was found that the QOL score i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patients who lived longer after diagnosis (p=0.016). High TNM stage patients had low QOL score (p=0.006). And we found that older patients tend to have high distress score (p=0.028). We divided into two groups by post diagnosis period. The number of group who had less than 2-years in post period is 70 and longer than 2-years in post period is 109. The former group (under 2-years) distress score was 4.26 (±2.73) that i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later 2-years group’s score 3.47 (±2.42). Conclusion: Breast cancer survivors show improvement in many domains of QOL and distress score over time. However, social well-being and breast cancer subscale score was improved over time but with little difference. This result suggest that breast cancer survivor’s social area recovery is slower than physical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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