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추출된 감정의 핫스팟 분석 : 한국어 트위터와 하둡에코시스템을 중심으로 [韩语论文]

资料分类免费韩语论文 责任编辑:金一助教更新时间:2017-04-27
提示:本资料为网络收集免费论文,存在不完整性。建议下载本站其它完整的收费论文。使用可通过查重系统的论文,才是您毕业的保障。

Like you take your umbrella accordingly to weather forecasts, if we know the feelings of the people, we can control the response to others' emotions as well as our thoughts and actions. Recently, the online interactions are increasing without meeting ...

Like you take your umbrella accordingly to weather forecasts, if we know the feelings of the people, we can control the response to others' emotions as well as our thoughts and actions. Recently, the online interactions are increasing without meeting offline. In these cases, we can infer emotion of a person from his/her text message. Twitter is a good example. Many studies use these social network services to observe reaction of potential customers to the corporate brand image and product or analyze social opinion about national policies and social issues. But because of its agglutinative language characteristics, it is difficult to infer emotion from Korean text. The current study focused on finding optimal sentimental feature by comparing morphological features and n-grams using two machine learning methods, Support Vector Machine (SVM) and Naïve Bayes (NB), based on Korean Twitter sentiment. As a result of the two methods compared in this study, SVM were found more accurate than Naive Bayes. Morphological features did not show statistical advantage
over the n-grams in sentimental analysis.
A hotspot is a spatial pattern that arise when spatial properties or events are densely concentrated in a particular area. Whereas location information is easily captured with increasing use of mobile devices, emotional information of user is hard to access without asking directly
through a survey. Although Tweet provides a good platform for analyzing such spatial sentiment, relevant research has not been conducted thoroughly yet. Therefore, we analyzed hotspots of emotion in the twitter using spatial autocorrelation. 10,142 tweets and related GPS data were extracted for the analysis. Sentiment of tweets was classified using support vector machine algorithm. Moran’s I and Getis-Ord Gi* were used for global and local spatial autocorrelation respectively. Some hotspots were found significant and drawn on Seoul metropolitan area map.

날씨 예보를 듣고 우산을 준비하는 것처럼, 사람들의 감정을 알 수 있다면 우리는 자신의 생각과 행동뿐만 아니라 타인의 감정에 대한 자신의 반응을 조절할 수 있다. 최근에는 온라인에서 ...

날씨 예보를 듣고 우산을 준비하는 것처럼, 사람들의 감정을 알 수 있다면 우리는 자신의 생각과 행동뿐만 아니라 타인의 감정에 대한 자신의 반응을 조절할 수 있다. 최근에는 온라인에서 서로 만나지 않고도 상호작용이 늘고 있다. 이런 경우 그들이 남긴 글에서 감정을 유추하게 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중 하나인 트위터가 그 한 예이다. 이와 같은 서비스를 많은 연구에서는 기업 브랜드 이미지와 상품에 대한 반응을 살펴보고 국가 정책이나 사회적 이슈에 대한 의견을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교착어인 한국어의 특성으로 온라인에 작성된 사용자들의 글에서 감정을 추출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한국트위터를 대상으로 자질 추출에 형태소와 음절 방식을 사용하고 기계학습법에 Support Vector Machine (SVM)이 Naive Bayes (NB)을 사용하여 한국어 분석에 효과적인 방법들을 찾는데 노력했다. 그 결과 한국어 트위터의 분류에 있어서 SVM이 NB보다 정확했고, 형태소가 음절 자질에 비해 높은 정확성을 보이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 핫스팟은 공간의 속성이나 사건이 특정한 곳에 밀집되어 나타나는 패턴을 뜻한다. 모바일 기기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공간정보는 비교적 쉽게 수집되지만, 공간에서 느끼는 사람의 감정은 설문을 통하지 않고서는 어렵다. 트위터는 그러한 공간감정을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관련 연구는 적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트윗에 포함된 경/위도 및 감정을 이용하여 공간자기상관분석을 통해 특정 공간의 감정 핫스팟을 찾아내었다. 트위터 감정 분류에 SVM을 사용하였으며 공간자기상관분석은 전역적 측정에 Moran’s I, 국지적 측정에 Getis-Ord Gi *를 사용하였다. 10,142개의 서울지역 트윗을 대상으로 핫스팟을 분석한 결과 서울시행정구역지도에 긍정 감정의 핫스팟을 시각화 하였다.

韩语论文题目韩语论文网站
免费论文题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