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관광지의 관광안내에 쓰이는 일본어에 대한 분석을 시도한 것이다. 主로 慶州에서 사용되는 관광관련 팜플렛, 관광 안내책자 등의 誤用연구(오용의 분류와 그 분석)와 그에 대한 ...
본 연구는 관광지의 관광안내에 쓰이는 일본어에 대한 분석을 시도한 것이다. 主로 慶州에서 사용되는 관광관련 팜플렛, 관광 안내책자 등의 誤用연구(오용의 분류와 그 분석)와 그에 대한 설문조사로 구성되어 있다.
慶州는 세계 십대유적지 중의 하나이고 한국 굴지의 관광지이다. 경주는 悠久한 역사를 자랑하는 많은 古墳과 寺院 ,또한 귀중한 국보와 보물을 볼 수 있는 박물관 뿐만 아니라 보문 관광단지라는 현대적인 리조트도 있는 總合 觀光地이다.
이러한 관광 자원의 가치를 생각할 때 경주의 관광 팜플렛 및 관광안내책자, 관광안내판 등의 誤用 개선은 시급하다고 할 수 있겠다. 팜플렛은 관광지의 ‘얼글'이고 ‘인도자'이기도 한다. 그러므로 팜플렛상의 誤用은 관광객에게 적지 않는 마이너스 이미지를 주게 된다.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인하여 관광관계의 오용은 많이 개선되었다고 할 수 있으나, 아직 충분하다고는 할 수 없는 상태이다.
관광안내 자료를 日本人 觀光客에게 이해하기 쉽게 하거나 관광지를 보다 정확하게 소개하기 위해서는 誤用문제가 꼭 해결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용의 體系的인 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誤用은 아니나 관광지의 지명이나 표기의 문제, 그리고 관광에 관련된 한자어의 使用實體의 略论등도 포함한 관광지에서의 다양한 용어 사용의 고찰도 하였다.
급속한 국제화와 정보화와 더불어 늘어나는 外來語에 대한 대책도 중요하다. 예를 들면 호텔 등에서 사용되는 외래어의 올바른 사용은 종업원은 물론 관광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에게도 필요한 것이다. 글로벌 관광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카타카나語의 적확한 사용은 避할 수 없는 과제라고 할 수 있다. 本 論文에서는 慶州관광 현장에서 사용되는 외래어를 호텔외래어, 리조트외래어, 엑스포외래어, 유적지·관광지외래어로 분류하고 그 필요성에 따라 ‘틀리기 쉬운 외래어'라는 테마로 誤用 可能性을 분석했다.
본 연구는 대상지를 慶州에 한정하고 있기 때문에 韓國 전체를 包括할 수는 없었다. 이것에 대해서는 향후 연구과제로 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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