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nsistent rise in the number of foreign students in Korea calls for a proper look into their dietary behavior and their nutritional status. The process of assimilating new cultures by these international students can be stressful. The influence t... The consistent rise in the number of foreign students in Korea calls for a proper look into their dietary behavior and their nutritional status. The process of assimilating new cultures by these international students can be stressful. The influence this process may have on their dietary behavior as well as their health implications cannot be overlooked. The researchers in this study therefore sought to investigate the nutritional status and dietary practices among Ghanaian students who are/were studying in Korea. In total, 101 Ghanaian students comprising 81 males (82.2%) with an average age of 29.4 ± 4.0 years and 20 females (19.8%) with an average age of 28.5 ± 6.7 years were sampled between, May and June, 2016. In this study, investigations were done on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participants, daily foods and nutrients intake using a 24-hour dietary recall method, dietary practices, and nutritional quality of their diet based on their meal skipping habits. The study revealed that the daily nutrient intake of both males and females did not meet the daily RNI by Ghana’s MOH recommendations adopted from FAO/WHO. This was particularly the case for the nutrients: vitamin A, vitamin C, iron, and folate, zinc, including energy needs in both males and females. NAR and INQ for calcium and iron in both sexes were very low, hence poses a deficiency risk to the participants. Meal skipping especially breakfast was a common practice. Some of the dietary practices of participants especially, those of the males have also changed significantly after coming to Korea. The study also compared the diet quality indicators (NAR, MAR and INQ) among meal skippers and non-skippers. It was revealed that, participants who skipped meals had lower diet quality than the non-skippers. Ultimately, the study found that, dietary practices among Ghanaian students were poor and their daily nutrient intake could not meet the set dietary standards. On the bases of our study findings we recommend that, nutrition education should be organized for the Ghanaian student community here in Korea using our results as a template to draw up, a nutrition program that is culturally appropriate for them.
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의 지속적 증가로 인해 그들의 식습관과 영양상태에 대한 적절한 검토가 필연적이다. 새로운 문화를 동화하는 것은 유학생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과정일 수 있다. 이... 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의 지속적 증가로 인해 그들의 식습관과 영양상태에 대한 적절한 검토가 필연적이다. 새로운 문화를 동화하는 것은 유학생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과정일 수 있다. 이로 인해 유학생들의 식습관과 건강에 영향을 끼치는 사실을 간과할 수 없다. 본 연구는 한국에서 진학했거나 재학중인 가나 유학생들의 영양상태와 식습관에 대해 조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에서는 2016 년 5 월과 6 월 사이에 평균 나이 29.4살인 81 명의 남성 (82.2 %)과 평균 나이 28.5살인 20 명의 여성 (19.8 %)으로 구성된 가나 유학생 총 101명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수행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설문조사 참여자들의 일반적인 특성, 일일 섭취량, 24시간 회상법을 이용한 영양 섭취, 식습관, 식습관의 영양 상태와 식사를 거르는 습관과의 상관관계를 드러냈다. 연구 결과에서 남성과 여성 모두의 일일 영양 섭취량이 미국 기준에서 일일 섭취 영양 기준(FAO/WHO)를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는 남녀 모두가 특히 칼슘, 비타민 A, B6, 식이 섬유가 부족하고 여성의 경우 철분 영양소가 부족하였다. 따라서 남녀 칼슘에 대한 NAR 및 INQ가 가장 낮았고 이로 인해 참가자들에게 결핍 위험이 제기되었다. 특히 아침식사를 거르는 것은 일반적 식습관이었다. 설문조사 참여자들 중의 특히 남성들의 식습관이 한국에 온 후 현저하게 변화하였고 식습관 점수가 낮게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식사를 거르는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들의 식습관의 질을 NAR, MAR과 INQ에서 비교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식사를 거르는 사람들의 식습관의 질이 그렇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본 연구는 한국 내 가나 유학생들이 식습관이 비약하고 일일 영양 섭취량이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의 가나 유학생 공동체를 위한 영양 및 문화와 관련된 적절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견본으로 활용되어야 한다고 권고한다. ,韩语论文网站,韩语毕业论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