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사회적 공간을 이용한 양화진 선교사 묘원과 절두산 성당의 연결 : 파편화 된 두 기억의 장소를 하나의 기억의 장소로 만든다. [韩语论文]

资料分类免费韩语论文 责任编辑:金一助教更新时间: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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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기 「建築空間論 Space in architecture」Van de ven, 3. 장소이론 p30 를 “장소(Where)는 용기(容器)와 같은 것, 즉 물체의 용기라고 생각된다.” 결론적으로, 아리스토텔레스는 ...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기 「建築空間論 Space in architecture」Van de ven, 3. 장소이론 p30 를 “장소(Where)는 용기(容器)와 같은 것, 즉 물체의 용기라고 생각된다.” 결론적으로, 아리스토텔레스는 공간의 본질적인 성격을 다섯 가지로 규정하고 있다. “장소는 장소 그 자체를 둘러싸고 있다.” “장소는 물체를 둘러싸고 있는 물체의 일부분도 아니다.” “물체의 첫 번째 장소는 물체보다 크지도 작지도 않다.” “장소는 물체에 의해 남겨진 것으로서 그 물체와 떨어져 있다.” “단순한 물체들은 제각기 고유의 장소에 안주하려고 아래 위로 움직이기 때문에 모든 장소는 위로든 아래로든 움직인다.” 위와 같이 장소는 물체(Object)와는 별개로 존재하며, 정의 할 수 있는 것이다. 장소는 용기와 같은 것으로 물체(Object)를 담을 수 있다. 그 물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존재 할 수 있는 것이다. 양화진 선교사 묘원은 개신교 외국인 선교사들의 묘원이며, 절두산 성당은 천주교 순교자들의 기념비 적인 곳 이다. 두 곳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의미 있는 곳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일생을 살았던 사람들이 순교를 했고, 선교를 하다가 안장이 된 장소이다. 이 두 곳은 하나의 맥락(Context)을 지닌 장소이지만 물리적 요소로 인하여 파편화 되어졌다. 양화진 선교사 묘원과 절두산 성당을 엮어 주기 위하여 지역 환경에 융합되어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양화진의 적합한 형태와 역사의 일부가 되는 기억의 장소로 설계를 진행 하였다. 양화진에 적합한 장소성을 찾기 위해 물체를 선정하여 한정시켰다. 양화진 선교사 묘원과 절두산 성당의 성격을 단단히 엮어(Stitching) 줄 수 있는 곳은 양화진 성지공원과 양화진 공영 주차장이다. 양화진 공영 주차장과 성지 공원을 장소와 기능에 정확히 부합하여 건축물 자체의 힘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양화진 공영 주차장과 성지 공원 두 프로그램을 살리면서 이 지역에서 기능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추가적인 프로그램으로 미디어 갤러리와 기도공간을 계획하였다. 미디어 갤러리와 기도공간은 주차장을 사용하는 방문자가 양화진이라는 특수한 장소에 대해서 아름다운 건축물 안에서 경험하고, 방문자로 남기보다는 능동적으로 행위할 수 있는 행위자로써 남기를 바란다. 양화진의 장소 위에서 양화진 선교사 묘원과 절두산 성당이 하나기억의 장소로 엮이기(Stitching) 위해서 첫째로 지형에 순응하며 지형과 관계를 맺는 디자인이 필요하다. 둘째 이 지역과 사회적 관계를 맺는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셋째 풍요로운 공간을 위해 체험적 공간(빛, 소리, 재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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