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analyzes determinants of China's tourism industry competitiveness, focusing on inbound tourists in China. Using panel data consisting of eight countries (three advanced countries and five Asian developing countries) during 1995 and 2013, ... This study analyzes determinants of China's tourism industry competitiveness, focusing on inbound tourists in China. Using panel data consisting of eight countries (three advanced countries and five Asian developing countries) during 1995 and 2013, we analyze what determines the number of tourists in China. Out empirical analysis using the pooled OLS regression method shows that exchange rate, per capita real income and the relative consumer price index of a partner country with respect to China are important explanatory variables. Moreover, cultural difference between China and foreign countries, and the number of hotels in China appear to have significant effects on decision of foreign tourists to visit China. The panel regression with fixed effect confirms the above finding. In the case of advanced countries (Japan, EU and the U.S.), exchange rate and per capita real income significantly affects the number of inbound tourists, but not the relative CPI . In the case of Asian developing countries (India, Korea, Malaysia, Singapore and Thailand), the relative CPI and per capita real incomes turn out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 but not exchange rate. Policy implication of our study is straightforward. As Asian developing countries become richer, more tourists from these countries will visit China. Appreciation of the Chinese Yuan, which would have a negative effect on the purchasing power of foreign currencies, will not deteriorate the competitiveness of the China’s tourism industry. China needs to improve infrastructures for tourism industry to induce more inbound tourists from advanced as well as Asian developing countries.
본 연구는 회귀모형을 이용하여 관광산업의 경쟁력 결정요인 및 영향 정도에 대한 분석을 실증분석을 통하여 시도하였다. 실증분석은 총 8개 국가(미국, 한국, 일본, 인도, 태국, 말레이시아,... 본 연구는 회귀모형을 이용하여 관광산업의 경쟁력 결정요인 및 영향 정도에 대한 분석을 실증분석을 통하여 시도하였다. 실증분석은 총 8개 국가(미국, 한국, 일본, 인도,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유럽)의 데이터를 이용하였다. 국가별로 1995년 ~ 2013년 연간에 국가별 중국으로 인바운드 관광객 수를 종속변수로 하고 환율, 1인당 소득, 상대국 소비자 물가지수와 중국 소비자 물가지수의 비율, 호텔 수, 문화 유사성, 거리인 데이터를 설명변수로 하는 회귀 모형을 이용하였다. 실증분석 결과는 1995년부터 2013년까지 8개 국가의 총 152개 데이터를 이용하여 중국 방문 관광객 수의 결정요인을 분석한다. 환율, 1인당 실질소득, 문화유사성, 호텔 수가 중요한 변수로 나타난다. 그들 중 1인당 실질소득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다. 선진 3개 지역 (미국, 유럽, 일본)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환율, 1인당 실질 소득, 문화유사성, 호텔 수, 거리가 중요한 변수로 나타난다. 상대국 소비자 물가지수와 중국 소비자 물가지수의 비율이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다. 그들 중 1인당 실질소득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다. 개도 5개 국(한국, 인도,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가 환율, 1인당 실질 소득, 문화유사성, 호텔 수, 거리가 중요한 변수로 나타난다. 1인당 실질소득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다. 중국을 방문하는 선진국 관광객의 반응이 높다. 이들의 취향을 고려하여 관광산업의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 중국에 대한 아시아 개도국 관광객 수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관심도 필요할 것이다. 본 연구의 정책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중국의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이다. 특히 중국의 호텔산업의 발전이 관광객 유치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호텔건축이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기반이 될 것이다. 중국은 이을 위하여 국제적 브랜드의 호텔을 유치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중국 국내 호텔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야 하고 시설을 개선해야 된다. ，韩语论文，韩语论文范文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