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공간추상명사에 대한 비교연구 [韩语论文]

资料分类免费韩语论文 责任编辑:金一助教更新时间:2017-04-28
提示:本资料为网络收集免费论文,存在不完整性。建议下载本站其它完整的收费论文。使用可通过查重系统的论文,才是您毕业的保障。

Most of the studies in this area have focused on co-occurrence restriction of adjectives, verbs, and suffixes and co-occurrence restriction deviant sentences have been considered to be found only in verse text. However this on co-occurrence rest...

Most of the studies in this area have focused on co-occurrence restriction of adjectives, verbs, and suffixes and co-occurrence restriction deviant sentences have been considered to be found only in verse text. However this on co-occurrence restriction of nouns studies spatial abstract nouns in Korean and Japanese. It gathers their examples in prose text and makes a comparative study of them.
The spatial abstract nouns in Japanese such as ‘Soko’, ‘Oku’, ‘Shita’ have a common meaning. They all mean ‘inside’ or ‘under’ the nouns preceding those spatial abstract nouns. However there are also some differences in them. ‘Soko’ and ‘Shita’ co-occur with object nouns and spatial nouns which mean going downwards but ‘Soko’ refers to the bottom of nouns while ‘Shita’ means the direction toward the ground. ‘Oku’ co-occurs with object nouns and spatial nouns which have a meaning of being dented. When it comes to co-occurrence, ‘Soko’ is the most restricted noun among these three nouns followed by ‘Oku’ and ‘Shita.’
In Korean, three spatial abstract nouns, ‘Mit’, ‘An’ and ‘Arae’ are the subject of this . Like their counterparts in Japanese, they refer to the inside the nouns preceding them. However they have other derivative meanings, which is the difference between the spatial abstract nouns in Korean and Japanese. For example, ‘An’ has a meaning that indicates time.
There are also some differences in the usage of Korean spatial abstract nouns. ‘Mit’ co-occurs with object nouns and spatial nouns related to height and even with person nouns. Similarly, ‘Arae’ co-occurs with person nouns and object nouns. However it co-occurs with object nouns which implies that there is some space between two objects while ‘Mit’ means just a lower part of object. In addition it co-occurs with spatial nouns which mean going downward. ‘Mit’ is the most restricted in co-occurrence with other nouns followed by ‘Arae’ and ‘An.’
Researching the frequency in use of spatial abstract nouns in Korean and Japanese prose texts reveals that the frequency in Japanese depends on the level of co-occurrence restriction. Furthermore these Japanese spatial abstract nouns tend to have expanded meanings, not just a meaning with regard to space. In contrast there are fewer co-occurrence deviant sentences which contain spatial abstract nouns in Korean because these nouns intrinsically have various meanings besides referring to space.
This study is intended to make people understand the differences in meaning between Korean and Japanese and use more exact Japanese sentences. Furthermore it also has a purpose to help people learn Japanese by making them recognize that the words used in prose text do not have some limited meanings. This study does not deal with all the spatial abstract nouns and more researches on them are needed.

이상으로 명사와 명사의 결합에 따른 분석을 ‘XのY’의 형식에 대입하여 일·한 양언어의 공간추상명사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우선, 일·한 양언어의 공간추상명사의 의미와 명사와의 공기...

이상으로 명사와 명사의 결합에 따른 분석을 ‘XのY’의 형식에 대입하여 일·한 양언어의 공간추상명사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우선, 일·한 양언어의 공간추상명사의 의미와 명사와의 공기제약을 분석하고, 공간추상명사가 소설텍스트에서는 어떤 의미로 사용되고 있으며, 일·한 양언어의 대응 표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내부의 아래나 안쪽을 의미하는 일본어의 공간추상명사인 ‘そこ(底)’, ‘おく(奧)’, ‘した(下)’에서 ‘そこ(底)’는 깊이가 있는 공간이나 사물의 하단부분을 나타내는 의미를 가기고 있으며, 땅 쪽으로 향한 바닥이 있는 사물명사나 지면 아래에 바닥이 존재하는 ‘바다’와 같은 공간명사와 공기를 한다. 그리고 마음(心)이나 장기와 같은 인간의 신체를 나타내는 명사와 결합할 때는 관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이에 비해 ‘おく(おく(奧)’,)’는 안쪽으로 들어간 내부를 뜻하며, 인간명사와 공기할 때는 지시대명사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책장’과 같은 안쪽으로 들어간 공간이 있는 사물명사나 공간명사와 공기가 성립한다. 그리고 ‘した(下)’는 어떤 기준점보다 낮은 곳을 의미하는데 인간명사와 공기 할 때는 지시대명사 역할을 한다. 사물·공간명사중 보통명사와는 모두 공기가 가능하며, 1차원적 공간성을 가지고 있는 사물고유명사와도 공기 할 수 있다. ‘そこ(底)’와 ‘した(下)’가 모두 아래쪽을 의미하고 있지만 다소의 차이점이 있다. 그것은 ‘そこ(底)가 명사의 가장 하단부분을 의미한다면 ’した(下)‘은 기준이 되는 명사보다 아래쪽을 의미할 뿐 가장 하단부분을 의미하고 있다고는 볼 수 없다는 점이다.
본 결과에 따르면 일본어의 공간추상명사에서 공기제약을 가장 많은 받고 있는 것은 ‘そこ(底)〉おく(おく(奧)’,)〉した(下)’ 순이다.
한국어 공간추상명사는 ‘밑’, ‘안’, ‘아래’로 ‘밑’은 무엇이 있는 자리의 아래쪽이나 물체의 아래 부분을 의미하며 높이가 있는 사물명사나 공간명사와 공기가 성립되며, 인간명사에서는 고유명사하고만 공기를 할 수 있다.
한편, ‘안’은 1·2차원인 내부 안쪽을 뜻하며, ‘밑’, ‘아래’와 다르게 ‘시간어’로 사용할 수 있는 명사로 과거를 나타내는 시간명사를 제외하고는 시간명사와 공기 할 수 있다. 인간명사와는 존재의 유무를 확인할 때 공기가 가능하며, 일차원인 한정된 테두리를 나타내는 사물·공간명사와 공기할 수 있다. 그리고 ‘아래’는 ‘밑’과 유사한 의미로 어떠한 기준보다 낮은 부분이나 땅으로 향한 쪽을 뜻한다. 또한 ‘아래’는 ‘밑’과 동일하게 인간명사와 공기를 하고 사물·공간명사와도 공기를 한다. 그러나 이 둘에 미묘한 차이점이 있는데, ‘아래’는 결합한 사물·공간명사와의 사이에 공간이 존재한다면 ‘밑’은 결합한 사물·공간명사 사이에 공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위의 결과에 따르면 한국어의 공간추상명사에서 공기제약을 가장 많이 받는 것은 ‘밑〉아래〉안’ 순이다.
소설텍스트에서 일·한 양언어의 공기제약 일탈문을 살펴보았는데, 일본어의 경우는 공기제약을 받는 순서와 비례하여 공기제약 일탈문이 사용되었다. 그리고 내용상의 의미는 본래 가지고 있는 뜻에서 확대되어 ‘そこ(底)’는 암울함이나 절망을 의미했으며, ‘おく(おく(奧)’,)’는 깊숙이 숨겨져 있는 내면을 의미하고 있었다. 한국어의 공간추상명사는 공간어로서의 의미뿐만 아니라 파생된 의미로도 현재 사용되고 있어서 공기제약 일탈문의 빈도수가 많지 않았다.
따라서, 일·한 대응 표현에 있어서는 일·한 번역은 직역에 가까운 해석으로 한국어의 공간추상명사들이 일본어의 공간추상명사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서 대응표현으로 사용되었다. 이에 비해 한·일 번역에서는 한국어의 공간추상명사들이 일본어의 공간추상명사가 아닌 다른 단어를 사용하여 해석하는 경향을 보였다.
동일한 내용을 말하는데 있어서 어떤 단어를 선택해서 말하느냐에 따라 받아들이는 사람의 느낌은 천지차이이며, 또 어떤 언어를 사용하여 작성하느냐에 따라서 소설이나 사설이 될 수 있듯이 언어의 선택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말로 하는 의사소통은 단편적인 언어들의 조합으로 많은 어휘를 필요로 하고 있지 않으나, 글을 써서 자신의 생각이나 사상을 표현하는 것은 자국민으로서도 쉬운 일은 아니다. 이는 언어에 구어체와 문어체가 있으며, 사용하는 언어도 다소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일·한 공간추상명사의 의미와 문장 안에서의 사용용도를 이해하여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들이 보다 올바르고 자연스럽게 일본어 작문쓰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소설 안에서는 본래에 가지고 있는 단어의 뜻뿐만 아니라 그 단어가 내포하고 있는 이미지도 함께 사용되고 있음을 인식하여 일본어 소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공간추상명사의 일부만을 분석하였기 때문에 다양한 일본어 공간추상명사에 대한 부분은 앞으로의 연구과제로 삼고자 한다.

韩语毕业论文韩语论文范文
免费论文题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