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명승이란 고정된 것이 아니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할 수 있는 것이며, 동일한 명승이라 할지라도 향유 방식이 시대와 문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관동 해안지방... 본 연구는 명승이란 고정된 것이 아니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할 수 있는 것이며, 동일한 명승이라 할지라도 향유 방식이 시대와 문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관동 해안지방에 위치한 명승을 사례로 진행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기록물을 통하여 전래 명승을 선정하였다. 전래 명승에는 통천의 시중대, 총석정, 고성의 삼일포, 선유담, 청간정, 속초의 영랑호, 양양의 낙산사, 하조대, 관란정, 강릉의 한송정, 경포대, 동해의 능파대, 울진의 망양정과 월송정이 선정되었다. ,韩语毕业论文,韩语论文题目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