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다문화 무용교육 현황 연구 [韩语论文]

资料分类免费韩语论文 责任编辑:金一助教更新时间: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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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국제화, 세계화, 지구촌 시대지나 인류시민사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국가 간의 교류는 물질적ㆍ인적 차원을 넘어 문화ㆍ정신 ㆍ미디어 등의 교류로 그...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국제화, 세계화, 지구촌 시대지나 인류시민사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국가 간의 교류는 물질적ㆍ인적 차원을 넘어 문화ㆍ정신 ㆍ미디어 등의 교류로 그 내용과 분류 기준을 갱신 하고 있다. 이와 같은 교류는 국가와 지역 간의 격차를 줄여주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특히 현대 미디어 교류의 발달로 인하여 다른 문화와의 접촉이 빈번해지고 다양한 내용의 외교적 교류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리하여 노동시장 개방 정책에 따라서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국내에 유입되는 외국인 노동자의 수가 증가하였고 외국인노동자의 체류기간도 장기화 되었다.
다양한 경로로 한국에 정착하게 된 외국인의 숫자적 증가는 법적인 제도의 문제를 넘어서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인식 변환이 절실해 졌다.
따라서 동시대적 과제인 다문화 사회에서 공동체의식 생성을 목표로 한 공공교육으로서 무용의 역할과 기능을 주제로 하여 다문화 시대의 새로운 공동체의식 생성을 위한 무용교육의 역할과 기대를 주제로 한 본 연구는 첫째, 다문화 정책의 전개를 국가별로 사례를 중심으로 조사하였으며 둘째, 다문화 교육정책 다문화 교육정책 현황 조사에서는 정부처별로 다문화 교육 정책을 조사하여 그 내용을 사회교육, 복지교육, 문화교육으로 분류하였고 셋째, 다문화 무용교육 현황과 사례는 문화체육관광부 정책 및 공모사업을 근거로 지역별, 대상별, 내용별(목적별)로 분류하여 기대와 효과를 분석하였더니 지자체별 사업수, 국비메칭과 지체비, 지역예산을 나누었는데 지자체별 사업수는 수도권 서울이 146개로 가장 많았고 국비메칭은 서울이 18개로 나타났으며, 다음은 전남이 15개, 경기도 11개 제주도 10개 순으로 국비메칭이 되었으며, 자체비는 서울이 128개로 많았으며 제주가 10개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난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다문화 정책에서 분류한 정책들에서 사회교육은 인성교육, 전문가 양성교육, 예방교육을 목표로 한 점들이 조사되었고 대상은 국제결혼 가정 자녀, 외국인 근로자 가정 자녀, 새터민 가정 자녀 등으로 분류 되어 있었다. 또 복지교육으로 분류된 정책들을 15~17대 정부별로 보면 15대 정부때는 만 5세아 무상교육실시와 저소득층 자녀 학비지원을 실시하였으며, 16대 정부때는 도시 저소득층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사업을 시작하였고 만 3~4세아 유아교육비 지원, 중학교 무상교육 지원, 대안학교 법제화, 저소득 학생 대상 정부장학금을 지금하는 정책들이 실시되었으며, 17대 정부때는 중학교 무상교육을 대폭 강화 하였으며 장애학생에 대한 무상ㆍ의무교육 실혀, 기초학력 행상 지원체계 구축,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 법제화를 하는 정책이 시행되었다. 마지막 문화교육으로는 한국어 교재개발, 도서관 서비스, 다문화 프로그램 발굴ㆍ지원 정책의 사업이 시행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조사를 기반으로 서울과 울산을 비교해보면 연도별 사업수는 서울이 2012년에는 6개 2013년 9개 2014년 11개가 있었고 울산은 2012년도에는 무용관련 사업이 없었으며 2013년에는 3개 2014년에는 7개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되었다. 2012년도는 울산의 사업이 없어서 6개 많았고 2013년은 서울 9개 울산 3개로 3배가 많았으며 2014년에는 서울 11개 울산 7개로 사업수가 1.5배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연도별로 서울과 울산의 대상을 비교하면 서울이 2012년에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이 전부였고 2013년은 다문화가족 7개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자녀를 위한 사업이 각 하나씩 신설되어 9개의 사업이 있고, 울산의 2013년은 다문화가족 2개 결혼이민자 1개로 두 개의 대상으로 3개의 사업이 시행되어져 서울이 울산보다 3배가 더 많은 사업이 있었고 2014년에는 다문화가족 6개 결혼이민자 5개로 11개, 울산은 다문화가족 5개 결혼이민자 2개로 총 7개의 사업이 시행되어졌다.
울산광역시 2014년 사업은 21개의 다문화 사업이 있었고 7개의 문화예술 사업이 시행되어졌고 서울특별시는 12개의 문화예술 사업이 시행되어졌다. 울산의 문화예술 사업이 7개중에 4개의 사업이 무용교육 교육이었고 서울은 12개중 1개가 무용교육이었다. 울산은 2012년부터 무용교육이 늘어나는 것을 볼 수 가 있는 반면 서울은 2014년에 생긴 1개의 무용교육을 볼 수 있어서 서울 보다는 울산이 무용교육으로는 더 활성화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울산광역시의 무용교육은 4개의 프로그램 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으로는 다문화 가족과 결혼이민자로 나뉘어서 실행되어졌고, 한국무용과 댄스테라피 두 가지의 프로그램을 볼 수 있었고 4개모두 장기적 실습교육을 받을 수 있는 수업들이었고 2013년에 1개의 무용프로그램이 2014년에는 3개의 프로그램으로 늘어난 것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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