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발생위험군의 뇌졸중 발생위험도, 뇌졸중 지식과 건강증진행위 [韩语论文]

资料分类免费韩语论文 责任编辑:金一助教更新时间: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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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뇌졸발생위험군의 뇌졸발생위험도, 뇌졸중 지식건강증진행위를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연구대상은 강원도 W시에 소재한 Y대학병원의 고혈압, 당뇨...

본 연구는 뇌졸중 발생위험군의 뇌졸중 발생위험도, 뇌졸중 지식건강증진행위를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연구대상은 강원도 W시에 소재한 Y대학병원의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장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대상자 선정기준에 해당되는 총 110명의 환자를 최종 분석하였다. 연구도구 중 뇌졸중 발생위험도는 Framingham Heart Study (2013)에서 제시한 Stroke Risk Profile을 사용하여 계산된 점수로 예측할 수 있는 뇌졸중 발생확률로 측정하였으며, 뇌졸중 지식은 Yoon 등(2001)이 개발하고, 송희영(2008)이 수정, 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고, 건강증진행위는 Walker 등(1995)이 개발한 Health Promoting Lifestyle Profile Ⅱ (HPLP-Ⅱ)를 윤순녕과 김정희(1999)가 한국어로 번역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자료 수집은 2013년 4월 한 달간 이루어졌으며,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statistics 20.0 version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 분석, two sample t-test와 one way ANOVA, 그리고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뇌졸중 발생위험도의 평균은 11.74±10.76%이고, 뇌졸중 지식의 평균은 67.88±14.51점이며, 건강증진행위의 평균은 2.27±0.44점으로 나타났다. 2) 뇌졸중 발생위험군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뇌졸중 발생위험도, 뇌졸중 지식, 건강증진행위를 살펴본 결과, 대상자의 뇌졸중 발생위험도는 성별(t=2.76, p=.007)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뇌졸중 지식은 최종학력(t=-1.97, p=.052), 소득(t=-2.83, p=.006)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건강증진행위는 성별(t=-2.36, p=.020)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하부영역 중 신체활동은 직업유무(t=2.41, p=.018), 건강책임은 종교유무(t=-2.23, p=.028), 영적성장과 대인관계는 성별(t=-2.11, p=.037 / t=-2.83, p=.005), 스트레스관리는 직업유무(t=2.15, p=.034)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3) 뇌졸중 발생위험도와 뇌졸중 지식 및 건강증진행위 간의 상관관계는 유의하지 않았으며, 뇌졸중 지식과 건강증진행위는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r=.326, p<.01)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 음주, 흡연 등에 더 많이 노출되어 있는 남자가 여자에 비해 뇌졸중 발생위험도가 더 높게 측정되었고, 이와 반대로 건강증진행위 실천정도는 남자에 비해 여자가 더 높게 나타났으며, 소득과 학력수준이 낮은 사람이 뇌졸중 지식이 더 낮은 것으로 확인 되었으므로 뇌졸중 예방교육에서 이들 결과를 반영해야 할 것이다. 또한 뇌졸중 지식과 건강증진행위 간에 긍정적인 상관관계가 있었으므로 뇌졸중 발생 위험군의 뇌졸중 지식을 향상시키는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이들의 건강증진행위의 실천을 향상시키고, 궁극적으로 뇌졸중 발생위험도를 줄일 수 있는 예방적 간호 중재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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