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사미니 승려들의 식행동과 음식 기호도에 관한 연구 [韩语论文]

资料分类免费韩语论文 责任编辑:金一助教更新时间: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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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amanera·Sramanerika monks are in communal living after become a Buddhist monk and are adapting to the new living environment as well temple culture.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understand the problems of their dietary behaviors and to provide a d...

Sramanera·Sramanerika monks are in communal living after become a Buddhist monk and are adapting to the new living environment as well temple culture.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understand the problems of their dietary behaviors and to provide a diet suitable to their preference. However, studies on the dietary behaviors and preferences of Sramanera·Sramanerika monks have not yet been done much.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hrough the survey on 365 Sramanera· Sramanerika monks, to investigate their dietary habits, to find out factors to be improved and to provide basic data for the development of the standard diet of Buddhist temple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The survey subjects who had a vegetarian diet before joining the Buddhist priesthood were not many(20.3%), but most of them were now adapted to the new diet. Compared with before joining the Buddhist priesthood about their weight changes, 31.2% of them and 44.1% od them increased, but they felt positively for their health. For dietary life after entering the priesthood, the strict diet rules(42.9%) were picked as the most difficult factor for adaptation. They considered health and nutrition(40.0%) highly when having meals. The ratio of subjects who eat three meals every day was breakfast 84.1%, lunch 88.8%, dinner 72.9%. The greatest reason for meal skipping was digestion problem(25.0%). Regarding the amount of food, 66.5% of the subjects answered to have proper amount, but the survey showed that the younger the age, the more the overeating(p<0.05). Snacks were consumed at least once a day, and the reason for eating snacks was hunger(41.5%), nutritional supplementation(17.0%). Most of the snacks were caffeinated beverages, followed by sweets, fruits, and bread. Regarding the taking of dietary supplement for 2 weeks or more for the recent one year, about 44.4% of the subjects answered they took any supplement and the dietary supplement experience consumed vitamins(57.9%) most. The results of the dietary evaluation showed that the intake of milk, soy milk or dairy products(2.69p), soy, tofu, etc.(2.69p) were low and there was concern about the lack of nutrients such as calcium and protein. The results of eating habits were good eating habits(42.3%) and average(55.5%). In terms of meal satisfaction, they marked as taste 3.65p, menu planning 3.50p, nutrition 3.44p and mealtime 3.41p. The foods with high preference included grilled mushroom, grilled laver, miso stew, sweet and sour mushroom, steamed tofu with seasoning, miso soup, kimbap, vegetable wrap, pan-fried tofu followed by ingredients of mushroom, tofu, laver etc. and seasoned with miso. The low preference foods included Jepi pickles, Goso seasoned, herbs porridge, laver pickles and soybean porridge. The result of this study showed that the subjects were maintaining healthy eating habits in general. However, in order to prevent obesity and gastrointestinal disorders caused by overeating, the temples need to provide enough mealtime to chew food thoroughly when having meals and appropriate snacks. In order to prevent the deficiency of nutrients such as calcium and protein, it is necessary to provide nutritionally appropriate meals reflecting the subjects' food preference. Thus, for foods with low preference, strategies such as modifying recipes or providing the foods repeatedly seem to be necessary. In order to prepare a nutritionally appropriate meal service plan, it will be necessary to provide a standard temple meal plan. In addition, nutritional education for the subjects of the survey could improve their knowledge about eating habits and nutrition, which would lead them to build and maintain appropriate diet habits.

사미·사미니 승려들은 출가 후 공동체 생활을 하며 새로운 생활환경과 사찰문화에 적응해가는 단계에 있다. 따라서 이들이 수행자로써의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식행동중 문제...

사미·사미니 승려들은 출가 후 공동체 생활을 하며 새로운 생활환경과 사찰문화에 적응해가는 단계에 있다. 따라서 이들이 수행자로써의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식행동중 문제가 되는 요인을 파악하며 기호도에 맞는 식단의 제공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그러나 사미·사미니 승려들의 식행동과 음식 기호도에 관한 연구는 아직 미비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사미·사미니 승려 36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건강한 수행생활을 도모할 수 있는 식생활 환경 방안을 모색하고, 사찰의 표준식단 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 대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조사대상자들의 출가 전 식생활을 살펴보면 채식을 한 조사대상자(20.3%)는 낮았으나, 현재는 대부분(77.3%)이 새로운 식생활에 적응 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가 전 체중과 비교하여 현재 체중에 변화를 보였는데, 31.2%는 체중이 감소하였으며, 44.1%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자신의 건강에 대해 전체의 42.2%는 건강하다고 느꼈으며, 19.4%는 건강하지 않다고 자각하고 있었다. 출가 직후 식생활에서 적응하기 힘들었던 점으로는 식사 시 따라야 하는 엄격한 계율(42.9%), 채식위주의 식단(20.4%), 오신채 없는 양념(14.3%)순으로 나타났다. 식사 시 음식선택기준은 건강이나 영양적인 면(40.0%), 편식하지 않는 식사(14.5%), 맛(11.8%) 순이었으며, 19.7%는 고려하지 않고 식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끼니별 매일 식사를 하는 비율은 점심 88.8%, 아침 84.1%, 저녁 72.9% 순이었다. 결식을 할 경우 이유로는 소화가 되지 않아서(25.0%), 피곤해서(16.5%), 간식을 많이 먹어서(14.4%)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사 시 전체의 66.5%는 적당한 양만큼만 식사를 하였으나, 25.8%는 과식을 하였으며 연령대가 낮을수록 과식을 하였다(p<0.05). 조사대상자의 60.0%는 하루에 1회 이상 간식을 섭취하였으며, 1.9%는 전혀 섭취하지 않았다. 간식을 섭취하는 이유는 배가 고파서(41.5%), 영양보충을 위해서(17.0%), 습관적(13.7%)순으로 나타났다. 간식으로 가장 많이 섭취하는 음식은 카페인 음료, 과자, 과일, 빵 순이었다. 전체의 44.4%는 최근 1년간 2주 이상 식이보충제를 섭취하였으며, 비타민제(57.9%), 오메가제(14.6%), 칼슘제(10.0%)등을 섭취하였다. 식생활 평가에서 매일 1컵 이상의 우유, 두유 및 유제품 섭취(2.09점), 매일 3-4회 이상 콩이나 두부 등의 섭취(2.69점) 및 매일 1개(1잔)의 과일(과일주스) 섭취(2.91점)에 대해서는 3점 이하의 낮은 점수를 보였다. 식생활 평가결과 양호한 상태(42.3%)와 평균적 식생활습관(55.5%)을 영위하고 있었다. 조사대상자들의 식사 만족도는 맛 3.65점, 식단구성 3.50점, 영양적인 면 3.44점, 식사 소요시간 3.41점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자들의 기호도가 높은 음식은 버섯구이, 김구이, 된장찌개, 버섯탕수이, 두부양념조림, 된장국, 김밥, 채소쌈, 두부부침 순으로 버섯, 김, 두부 등과 된장을 양념으로 이용한 음식의 기호도가 높았다. 기호도가 낮은 음식은 제피장아찌, 고소무침, 나물죽, 김장아찌, 콩죽 순이었다. 본 연구결과, 조사대상자들의 식생활이 불량한 상태는 아니었으나, 과식과 불균형적인 음식섭취 등에 대해서는 개선이 필요하였다. 조사대상자들의 과식으로 인한 비만과 위장장애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저작활동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식사시간을 조정하고, 수행에 적합한 간식 제공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칼슘이나 단백질과 같은 영양소의 결핍을 막고 균형 잡힌 식사를 위해서 급원식품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의 개발과 기호도가 낮은 음식에 대한 조리법 개선 등이 요구되었다. 이에 영양적으로 우수한 식단을 계획하고, 급원식품의 음식의 제공빈도를 높이는 등의 식단관리가 필요하며, 표준식단 개발이 실시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조사대상자들에게 영양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스스로 식행동을 교정할 수 있는 영양지식 향상은 올바른 식생활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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