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istorian in herlands, John Huzinga insisted that civilization of mankind has emerged and developed along with the play through his book Homo Ludens. He also considered artistic behavior itself is a part of play activity which takes place in purs... A historian in herlands, John Huzinga insisted that civilization of mankind has emerged and developed along with the play through his book Homo Ludens. He also considered artistic behavior itself is a part of play activity which takes place in pursuit of pure happiness, away from the practical purpose in reality. Based on these thoughts, this research has applied examples of Gamification shown in the development process of game which is sub-culture of play into the artistic work. Different from the one way communication and appearance of writer and audience obtained in the traditional piece fixed on the producer and consumer, this research develops them into Prosumer, combination of producer and consumer. Producing and appreciating artwork can be displayed as one of the method to play the life. This can be developed into the art world, where imagination plays a strong role. In this research, it tries to find appearance of culture developed through this play in game examples to get inspired. This is implied to plastic art to study my work which is visualized into the actual 3-dimensional piece. It also tries to explain concept of Homo Ludens which is the base of this study as well as appearance of Homo Ludens in modern time. Through exploration on the art based on my thoughts and by showing necessity of a new life based on combination of play and life through artwork, it explains that all factors regarding the life is connected to the play. As a result, if we consider that appearance of game maker as an artist making the artwork, direction of development in th future will be made spontaneously through users and mutual communication.
네덜란드 역사학자 요한 하우징어는 자신의 저서 호모 루덴스를 통하여 인간의 문명이 놀이를 통하여 함께 생겨나고 발전해왔음을 주장하면서 예술적 행위 자체도 현실의 실용적 목적에서 ... 네덜란드 역사학자 요한 하우징어는 자신의 저서 호모 루덴스를 통하여 인간의 문명이 놀이를 통하여 함께 생겨나고 발전해왔음을 주장하면서 예술적 행위 자체도 현실의 실용적 목적에서 벗어난 순수한 즐거움을 추구하는데 이루어지는 놀이 활동이라고 여겼다. 본인은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삶을 놀이하는 예술작품은 놀이의 하위문화인 게임의 발전과정 속에서 나타난 게이미피케이션의 사례를 예술 작품의 제작에 적용하여 전통 조각이 가지는 작가와 관람객의 모습이 생산자와 소비자의 고정되고 일방향적인 소통구조에서 벗어나 생산자와 소비자가 결합된 형태인 Prosumer로써 발전해 나가감으로써 예술작품을 제작하고 감상하는 것 또한 삶을 놀이하는 하나의 방식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이것은 상상력이 강하게 작용하는 예술의 세계에서 발전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놀이를 통해 발전한 문화의 모습을 게임의 사례에서 찾아 영감을 받아 조형예술에 접목하여 3차원적인 실제 조각의 형태로 시각화시키는 본인의 작업을 연구하고 작업의 기반이 되는 호모 루덴스의 개념과 현대에 나타난 호모 루덴스의 모습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이러한 본인의 생각을 통한 예술에 대한 탐구와 놀이와 삶이 하나 된 새로운 삶의 등장이 필요함을 작업을 통해 나타냄으로써 삶의 모든 것이 놀이와 연결되어 있음을 설명하고자 한다. 결과적으로 게임을 제작하는 사람, 제작자의 모습이 작품을 제작하는 작가의 모습이라고 가정한다면 앞으로의 조각의 발전 방향은 유저들과의 상호 소통을 통해 자생적으로 발전해 나아가게 될 것이다. ，免费韩语论文，韩语论文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