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의 현대무용은 밀접한 문화적 관계가 있다. 주로 무용문화의 배경을 중심으로, 각 무용의 특징위주로 자료조사를 합니다. 본 논문은 최승희 오효방을 중심으로 한 중 현대무용 ...
한국과 중국의 현대무용은 밀접한 문화적 관계가 있다. 주로 무용문화의 배경을 중심으로, 각 무용의 특징위주로 자료조사를 합니다. 본 논문은 최승희 오효방을 중심으로 한 중 현대무용 선구자의 작품 성향을 연구하였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발표를 시작하겠다. 현대무용의 역사와 한국 중국 현대무용에대해 간단한 소개를 할 것이 고. 인류학의 관점에서 시작하여, 중국현대무용선구자 오효방과 한국현대무용의 선구자 최승희의 작품성향에 대해서 비교하고 연구하였다.
본 논문은 한·중 현대무용 선구자가 적지 않은데 여러 방면 제한으로 두 명만을 뽑아서 기술하는 게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리고 제 자신 능력과 한국어 실력제한 때문에 더 이상 깊이 있게 탐구하지 못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래도 현대무용에 관심이 있고 연구할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현대무용은 20세기 초 서양에서 나타난 무용이고 전적으로 발레와 대립된 무용입니다. 그 주요한 미학 관점은 고전 발레의 전통과 형식을 떠나서 단순한 기술 형식주의입니다. 발레의 강직한 동작을 떠나서 자연운동의 법칙에 맞는 무용동작을 발휘하여서 사람의 진실한 감정을 표현하고 무용예술로서 현대사회 생활을 반영하는 것을 강조한다.
90년대부터 지금까지 발전해온 중국현대무용은 조심스럽게 서양의 기술을 참고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이라는 지역의 생활을 중시해야하는데. 만약 창작에서 중국사회의 기초를 잃어버리면 중국현대무용은 원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게 된다. 우리의 현대무용에서 “중국”이라는 표시는 사라지게 되면. 세계와는 연계가 되지만 본질은 사라지게 됩니다. 서양현대무용이 중국문화와의 충돌은 교환 아니라 서로 부딪히는 것입니다. 중국현대무용가의 대부분은 민족의 역사와 사명을 중시합니다. 표현수법을 참고하는 것은 사람과 사회를 알기 위함을 중시하고. 그리고 대담하게 사회를 비판하는 것을 시도했습니다. 현대무용의 아름다움은 영원히 현실 문화 중에 있습니다.
한·중 현대무용 선구자의 작품의 양이 많기 때문에 본 논문에서 두 명만 작품을 뽑으며 분석하고 작품도 대표적인 것만 분석하는 데 약간 아쉬운 점이다. 한·중 현대무용에 대해 더 많은 관심, 더 깊이 있는 연구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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