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일부 지역 국제결혼 이주여성의 영양지식 및 식생활 실태 [韩语论文]

资料分类免费韩语论文 责任编辑:金一助教更新时间: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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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제결혼 이주여성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영양지식식생실태조사를 통하여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하는데 기초 자료로 이용하고자 실시하였다. 조사 대상은 광주ㆍ나...

본 연구는 국제결혼 이주여성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영양지식 및 식생활 실태조사를 통하여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하는데 기초 자료로 이용하고자 실시하였다. 조사 대상은 광주ㆍ나주 지역에 거주하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이주여성 총 82명으로 20~29세가 61.0%, 1년 미만 거주한 경우가 48.8%, 고졸이 40.2%, 핵가족 형태가 70.7%, 자녀가 있는 경우가 64.6%이었다. 거주기간 1년 미만은 베트남 72.0%로 중국 45.2%와 필리핀 20.0%보다 높았다(p<0.01). 주요 의사소통 언어로 한국어는 48.8%로 모국어 18.3%보다 높았고(p<0.001), 핵가족의 가족형태는 중국이 83.3%로 필리핀 60.0%, 베트남 56.0% 보다 높았다(p<0.05). 가정에서 식사 준비는 본인이 하는 경우가 80.5%로 높았고, 식사형태는 밥ㆍ국ㆍ반찬이 88.2%로 대부분 한국식의 식사를 하고 있었다. ‘기피하는 양념류가 있다’는 필리핀 80.0%, 베트남 84.0%로 중국 52.4%보다 높았고(p<0.01), 나주지역 35.3% 보다 광주지역이 89.6%로 높았다(p<0.001). 영양지식 점수는 총19점 (환산점수 100)만점에 10.9±3.4(환산점수 57.7) 이었고 학력(r=.376, p<0.001), 거주기간(r=.409, p<0.001) 및 한국어 사용(r=.295, p<0.01)에 따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식습관 점수는 9.6±1.9점 (환산점수 64.0)으로 양호한 수준이었다. 식습관 점수는 30~39세가 다른 연령대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고(p<0.05), 나주지역이 광주지역 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5). 우유섭취 식습관 점수는 베트남 여성(p<0.01), 광주지역에 거주한 경우, 거주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가 높았다(p<0.001). 기름진 음식 섭취 식습관 점수는 연령이 낮을수록(p<0.001), 거주기간이 짧을수록(p<0.05), 모국어를 사용 할수록 높았고(p<0.01), 광주지역 거주자가 나주지역 거주자보다 높았다(p<0.001).당과 열량이높은 간식 섭취 식습관 점수는 연령이 낮을수록(p<0.05), 교육수준이 낮을수록(p<0.01) 높았고, 광주지역 거주자가 나주지역 거주자보다 높았으며(p<0.01), 영양교육 프로그램 참여한 경우가 참여하지 않은 경우보다 높았다(p<0.05). 짜게 먹는 식습관 점수는 연령이 낮을수록(p<0.01), 교육수준이 낮을수록(p<0.01), 거주기간이 짧을수록 높았고(p<0.01), 광주지역 거주자가 나주지역 거주자보다 높았으며(p<0.001), 영양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우가 참여하지 않은 경우보다 높았고(p<0.01), 베트남 여성이 중국 여성에 비하여 높았다(p<0.01). 국제결혼 이주여성의 식생활 관련 교육 내용별 요구도는 ‘임신 중의 식사관리’ 36.6%, ‘자녀들의 올바른 식생활 교육’ 30.5%, ‘한국 음식의 조리방법’ 24.4%, ‘이유식의 관리’ 8.5%순 이었으며, 거주기간(p<0.001), 연령(p<0.01), 자녀 유ㆍ무(p<0.01) 및 거주 지역(p<0.05)에 따라 유의적 차이가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들은 국제결혼 이주여성의 영양지식과 식습관은 출신국가, 거주기간, 학력 등 일반적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음을 확인해 주었다. 따라서 식생활 관련 교육프로그램은 일반적 특성에 따른 영양지식과 식습관 조사를 바탕으로 계획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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