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인의 심리적 자본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한·중 문화적 차이 비교연구 [韩语论文]

资料分类免费韩语论文 责任编辑:金一助教更新时间: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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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위기와 불안정한 세계 정치 경제의 여파로 세계 각국은 생존전략으로 창업을 강조하고 있다. 창업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어 왔다. 이런 맥락과 같이 본 연구에서는 한 ...

글로벌 금융위기와 불안정한 세계 정치 경제의 여파로 세계 각국은 생존전략으로 창업을 강조하고 있다. 창업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어 왔다. 이런 맥락과 같이 본 연구에서는 한 중 청년 창업인 들의 심리적 자본이 기업의 창업의도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와 이런 영향력이 기업의 창업성과에 영향미치는지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또한, 문화차이에 따라 창업인 들의 심리적 자본의 하위 요소들이 창업의도나 성과의 영향이 차이가 있는지를 파악해보고자 한다. 청년 창업자들의 심리적 자본의 하위 요소는 자기 효능감, 희망, 낙관주의, 탄력성으로 구분하였다. 한국과 중국의 청년 창업인 들을 대상으로 2016년 3월 1일에서 08월 31일로 약 6개월간 설문을 실시하였다. 한국은 300부, 중국은 300부 총 600부가 본 자료 분석에 사용되었다. 가설을 검정하기 위하여 구조방정식 모형을 사용하였다. 두 나라 전체 샘플에 대한 분석에서 심리적 자본의 하위요소인 희망, 탄력성, 자기효능감은 창업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지만 낙관주의는 창업의도와는 영향관계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창업의도는 창업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두 나라 모델 비교에서 한국의 청년 창업인들은 자기 효능감은 창업의도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희망, 탄력성 그리고 낙관주의는 창업의도와 정의 영향 관계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중국의 청년 창업인 들은 심리적 자본의 하위요소가 창업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두 나라 모델 비교에서 탄력성 및 자기 효능감과 창업의도와의 경로계수가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 두 하위요소는 중국의 청년 창업인 들이 한국의 창업인 들보다 더 중요한 하위 요소로 고려하는 것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본 연구는 한국과 중국의 실제 청년 창업 인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나온 결과를 배경으로 연구를 하였다는 것에 의의를 둘 수 있다. 또한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창년 창업 인들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나 경영 마인드 정립에 방향성을 제고할 수 있다고 믿는다. 창업을 진행할 때 청년 창업 인들의 심리적 자본이 대단히 영향이 큰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청년 창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경영인들의 심리적 자본을 형성시킬 수 있게 많은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

This research is about figuring main purpose of start-up intention and management result for establishment which is entrepreneur’s execution phase under psychological capital of entrepreneur. Classified as a dimension of self-efficacy, hope, resilie...

This research is about figuring main purpose of start-up intention and management result for establishment which is entrepreneur’s execution phase under psychological capital of entrepreneur. Classified as a dimension of self-efficacy, hope, resilience, and optimism for the sub-components of the psychological capital. We have conducted surveys targeting 600 young entrepreneurs. As a result, it is tested that components of psychological capital are closely related to intention of business establishment. Also, a start-up intention about establishment shows that it effects defining business performance. Entrepreneurial intention is examined how psychological capital work as mediating role. Result of research shows that sub-components of psychological capital effects to entrepreneur’s entrepreneurial intention and that self-efficacy most strongly effects to young entrepreneur’s entrepreneurial intention. Based on the results of the research, we can not only suggest academic implications but also plans of what and how to utilize for creative economy and young unemployment and enable entrepreneurship venture. n analysis was performed to verify the hypothesis. Using data from both Chinese and Korean respondents, we investigated how psychological capital effects to entrepreneur’s entrepreneurial intention are influenced by entrepreneur’s’ cultural value orientation. The results revealed that totally all five dimensions of individual Hofstede cultural dimensions influence entrepreneur’s entrepreneurial intention and performance.. Key words: Entrepreneur’s Psychological Capital, Start-up Intention, Performances: A Cross-Cultural Comparisons, Hofst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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