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푸드 구매동기에 관한 연구 [韩语论文]

资料分类免费韩语论文 责任编辑:金一助教更新时间: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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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시작은 의, 식, 주, 세가지의 기본적 생활에 충족에서 시작 되었다. 이후의 문명의 발전과 과학의 비약적 발전을 통하여 의, 식, 주가 발전되어 왔다. 인류가 나타난 이후의 약 400만년...

인류의 시작은 의, 식, 주, 세가지의 기본적 생활에 충족에서 시작 되었다. 이후의 문명의 발전과 과학의 비약적 발전을 통하여 의, 식, 주가 발전되어 왔다. 인류가 나타난 이후의 약 400만년간 채집과 농경 생활이 식생활의 모든 부분을 차지하였다. 이후의 약 100년간 산업 혁명 등을 통하여 바뀌게 되었다. 이런 과학의 발전으로 식문화에는 유적자 변이 식품이나 식품 첨가물의 과도히 사용 되어진 식품, 환경호르몬의 증가 등 극단적 발전을 하게 되었다. 또한 더 빠르고 많은 업무의 처리를 위하여, 페스트 푸드등의 식품이 새로운 식문화로서 나타났으며, 발전 되어졌다. 이러한 현상에 대하여 인류는 식품의 문제점과 나아갈 방향등을 생각 하게 되었으며, 슬로우 푸드, 유기농 섭취 등을 대안점으로 생각 하게 된다. 사회 현상의 다른 현상으로 거대 유통 업체의 등장이 있다. 거대 유통 업체의 등장으로 각국의 농사나, 어업등의 산업이 무너지게 되었으며 일부 거대 유통업체가 부를 축척하고, 더 거대한 부를 늘리기 위하여 각국의 농사등을 밀어내고 있는 실정이었다. 로컬푸드 운동은 이러한 현상들 사이에서 안전한 먹거리와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방법으로서 등장 하게 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로컬푸드란 어떤 것이며, 왜 중요한지에 대하여 2장의 이론적 배경을 통하여 서술하였다. 또한 로컬푸드에 대하여 인구 통계적 특성에 따라 구매 하는 동기구매 태도, 구매참여, 이용 만족, 재구매에 차이가 있는 지에 대하여 연구 하였으며, 구매 동기가 구매 태도, 구매 참여, 이용 만족, 재구매에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하여 연구 하였으며, 구매 태도가 구매 참여, 이용만족, 재 구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연구 하였다. 또한 구매 참여가 이용 만족에 미치는 영향과, 이용 만족이 재구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연구 하였다. 본 조사는 2016년 8월 10일부터 2016년 9월9일까지 30일간에 걸쳐 경기 지역의 로컬푸드 직매장을 이용하는 지역거주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 되었다. 표본으로 참여 되었으며, 표본의 분석을 위하여 SPSS/WIN 23.0을 통하여 인구 통계적 분석, 요인분석, 신뢰도 분석, 차이분석, 회귀 분석을 실시 하였다. 본연구의 연구 문제에 대한 결과를 요약하면, 연구 문제 1번의 경우 로컬푸드 구매 동기의 전체적 항목에서의 유의적 차이를 확인한 결과 유의적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 동기의 요인 중 건강 추구 동기 항목은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구매동기의 요인 중 친환경 동기에서는 연령에 의하여 60대 이상과 20대에서 19세 미만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결혼 여부에서도 미혼이 기혼보다 유의한 차이에서 높게 나타났다. 직업에 의한 결과 무직이 학생보다 통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최종 학력에서 전문대가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동기의 요인 중 접근성 동기에서는 직업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학생이 평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구성을 분석 한 결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인 구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학력에 대한 분석 결과 대학원이 대학교 보다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수준에 대한 결과 100만원 이하가 401만원~500만원 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구매 비용에서 보면 5만1천원~10만원 이하에서 15만 1천원~20만원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구매동기의 요인 중 경제성 동기에서는 연령에서 60대 이상이 19세이하와 50대 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가족 구성원에 대한 분석 결과 1인과 2인이 3~4인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최종 학력에 대한 분석 결과 대학원이 대학교 보다 통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소득수준에 대한 분석 결과 301만원~400만원이 401만원~500만원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구매동기의 요인중 사회적 동기에 대한 결과 결혼 여부에 따라서 기혼이 미혼보다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연구 문제 2번의 경우 구매 동기 중 건강동기, 접근성 동기, 경제성 동기, 사회적 동기가 구매 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문제 3번의 경우 이용 만족에 구매 참여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문제 4번의 경우 이용 만족은 재구매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문제 5번인 구매동기에 따른 집단의 유형화는 어떻게 나타나는가? 에 대한 연구 결과는 군집1의 경우에 사회적, 친환경적, 접근성, 경제성 요인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군집2의 경우에는 건강요소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경제성이나 접근성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군집3의 경우에는 사회적동기가 높고 접근성이 낮은 군집으로 분류된다. 군집4의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사회적, 건강, 친환경, 경제성 등 구매동기요인이 낮은 집단으로 분류된다. 연구문제 6번인 구매동기는 인구 통계적 특성화에 따른 집단의 유형화는 어떻게 나타나는가? 에 대한 연구 결과는 인구 통계학적 특성에 다른 군집 분석을 확인하면 성별 부분에서전체 285명중 남자가 49명(17.2%)를 나타내고 있다. 군집 1인 건강 친환경 집단의 경우에 13명(16.3%), 군집 2동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 집단은 12명(17.9%). 군집 3 건강 경제성 집단에 8명(12.9%), 군집 4 경제적 사회성 집단에 16명(21.1%)를 나타내고 있으며 여성의 경우 236명(82.8%)를 나타내고 있으며, 건강 친환경집단에 67명(83.8%), 동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 집단에 55명 82.1%), 건강 경제성 집단에 54명(87.1%), 경제 사회성 집단 에 60명(78.9%)를 나타냈다. 성별에 따른 군집간의 유의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에 대한 군집을 살펴보면 건강 친환경 집단에 19세 이하 0명, 20대 30명(37.5%), 30대 17명(21.3%). 40대 17명(21.3%), 50대 12명(15%). 60대 4명(5%)를 나타냈으며, 동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 집단에서는 19세 이하 0명, 20대 14명(20.9%), 30대 13명(19.4%). 40대 18명(26.9%). 50대 15명(22.4%) 60대 이상7명(10.4%)로 나타났으며, 건강 경제성 집단 에서는 19세 이하4명(6.5%), 20대 16명(25.8%), 30대 7명(11.3%), 40대 16명(25.8%), 50대17명(27.4%), 60대 이상에서2명(3.2%)로 나타났으며, 경제 사회성 집단의 경우는 19세 이하 3명(3.9%). 20대 27명(35.5%). 30대 19명(25.0%), 40대 21명(27.6%), 50대 4명(5.3%), 60대이상이 2명(2.6%)로 나타났으며 p<.05 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결혼여부에 의한 군집 분석 결과는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직업에 의한 군집 분석 결과 건강 친환경 집단에서는 학생이 1명(1.3%), 사무관리직 3명(3.8%), 판매 서비스직3명(3.8%), 기술 기능직 16명(20.0%). 전문직 9명(11.3%), 전문직 9명(11.3%), 자영업 3명(3.8%), 공무원 2명(2.5%), 주부 42명(52.5%), 무직 0명, 기타1명(1.3%),로 나타났으며, 동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 집단의 경우 학생 1명(1.5%). 사무관리직 6명(9%), 판매 서비스직 4명(6.0%). 기술기능직6명(9.0%), 전문직 4명(6%), 자영업 6명(9.0%). 공무원 2명(3.0%). 주부 32명(47.8%). 무직 2명(3.0%) 기타 4명(6.0%)를 나타냈다. 건강 경제성 집단의 경우 학생 0명, 사무 관리직 3명 4.8%), 판매 서비스직 3명(4.8%), 기술 기능직 5명(8.1%). 전문직5명(8.1%). 자영업 3명(4.8%). 공무원 0명, 주부 43명(69.4%). 무직 0명, 기타 0명으로 나타났다. 경제 사회성 집단의 경우는 학생 2명(2.6%), 사무관리직 2명(2.6%), 판매 서비스직 8명(10.5%), 기술 기능직 8명(10.5%), 전문직 9명(11.8%), 자영업 2명(2.6%), 공무원 3명(3.9%), 주부 40명(52.6%), 무직 1명(1.3%), 기타 1명(1.3%)로 나타났다. p<.05 범위에서 유의한 군집의 차이를 나타냈다. 구성원에 대한 군집 분석 결과 건강 친환경 집단의 경우 1인 16명(20.0%). 2인 28명(35.0%). 3인~4인 29명(36.3%), 5인이상 7명(8.8%)로 나타났으며, 동기의 영향을 받지 않는 집단의 경우 1인이 1명(1.5%) 2인이 11명(16.4%), 3인~4인이 46명(68.7%), 5인 이상이 9명(13.4%)로 나타났고, 건강 경제성 집단의 경우 1인이 3명(4.8%), 2인이 12명(19.4%), 3인~4인 39명(62.9%), 5인 이상이 8명(12.9%)로 나타났다. 경제 사회성 집단의 경우 1인이8명(10.5%), 2인이 26명(34.2%), 3인~4인38명(50.0%), 5인 이상이 4명(5.3%)로 나타났고, p<.001 범위에서 유의한 군집을 형성하고 있다. 교육 정도에서의 군집 분석 결과, 건강 친환경 집단에서 고졸 이하 5명(6.3%), 전문대학 44명(55.0%), 대학교 29명(36.3%), 대학원 2명(2.5%), 기타0명 으로 나타났으며, 동기의 영향을 받지 않는 집단 의 경우 고졸 이하 5명(7.5%), 전문대학30명(44.8%), 대학교 30명(44.8%), 대학원 2명(3.0%),기타 0명으로 나타났다. 건강 경제성 집단의 경우 고졸 이하 6명(9.7%), 전문대학19명(30.6%), 대학교 36명(58.1%), 대학원 1명(1.6%), 기타 0명으로 나타났으며, 경제 사회성 집단의 경우 고졸 이하 8명(10.5%), 전문대학 30명(39.5%), 대학교 36명(47.4%), 대학원 2명(2.6%) 기타 0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유의 하지 않은 결과를 나타냈다. 소득 수준에 대한 군집 분석 결과 건강 친환경 집단에서 ~100만원 14명(17.5%), 101만원~200만원 23명(28.8%), 201만원~300만원 16명(20.0%), 401만원~500만원 4명(5.0%), 501만원 이상7명(8.8%)로 나타났으며, 동기의 영향을 받지 않는 집단에서는 ~100만원 6명(9.0%), 101만원~200만원 12명(17.9%), 201만원~300만원 17명(25.4%), 401만원~500만원 10명(14.9%), 501만원 이상7명(10.4%)로 나타났다. 건강 경제성 집단에서는 ~100만원 6명(9.7%), 101만원~200만원 12명(19.4%), 201만원~300만원 18명(29.0%), 401만원~500만원 13명(21.0%), 501만원 이상6명(9.7%)로 나타났으며, 경제 사회성 집단에서는 ~100만원 8명(10.5%), 101만원~200만원 28명(36.8%), 201만원~300만원 17명(22.4%), 401만원~500만원 명(10.5%), 501만원 이상7명(9.2%)로 나타났다. p<.05에서 유의한 군집을 형성 하고 있다. 구매 비용에 대한 군집 분석을 살펴 보면, 건강 친환경 집단에서 ~5만원 이하가 23명(28.8%), 5만1원~10만원이 32명(40.0%), 10만1원~15만원 16명(20.0%), 15만1원~20만원 9명(11.3%)를 나타냈으며, 동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 집단에서는 ~5만원 이하가 17명(25.4%), 5만1원~10만원이 18명(26.9%), 10만1원~15만원 19명(28.4%), 15만1원~20만원 13명(19.4%)로 나타났다. 건강 경제성 집단의 경우 ~5만원 이하가 14명(22.6%), 5만1원~10만원이 17명(27.4%), 10만1원~15만원 13명(21.0%), 15만1원~20만원 18명(29.0%)를 나타냈으며, 경제 사회성 집단을 살펴 살펴 보면, ~5만원 이하가 15명(19.7%), 5만1원~10만원이 19명(25.0%), 10만1원~15만원 19명(25.0%), 15만1원~20만원 23명(30.3%)를 나타내고 있다. p<.05에서 유의한 군집을 형성 하고 있다. 군집 분석의 분포를 보면 건강 친환경 집단에서인 건강적 동기와 친환경 동기가 높게 나타난 경우의 인구 통계적으로 80명이 군집을 형성 하고 있으며, 동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 집단에서의 사회적 요인, 건강적 요인, 친환경 요인이 다른 지반보다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난 집단의 군집의 경우67명으로 나타났다. 건강 경제성 집단의 경우인 건강적 동기와 경제성 동기가 상대적으로 높으나 접근성 동기가 낮은 군집은 62명이 분포 되어 있으며, 경제 사회성 동기인 경제성 동기와 사회적 동기가 높은 집단은 76명이 분포 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상의 결과로 연구 문제6개의 연구 결과를 도출하였다. 지역적 특성, 인구 통계적 연령 등에 따라 다소의 연구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러한 로컬푸드에 대한 국내의 법이 2015년 발의 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진행되어진 로컬푸드 연구의 연구는 동향이나 개념 정리 생산자 중심의 연구가 진행되어지고 있으며, 소비자 중심에 대해서는 로컬푸드 구매 동기가 연구되어지고 있다. 대부분이 한 지역에 대한 소비 인원에 대한 연구가 전부였다. 본 연구에서는 로컬푸드의 구매 동기를 인구 통계학적으로 차이가 있는지에 대하여 연구 하였으며, 구매 참여, 이용만족, 재구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소비자의 태도로서 연구가 이루어 졌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또한 기존의 연구와 다른 군집이 이루어져 한가지의 동기가 아닌 복합적 동기에 대한 소비자의 구매에 대한 방법으로 접근 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인구 통계적 특성에 따라 한가지의 동기를 지역의 직매장 활성화 방안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파악하는 것이 아닌 복합적 파악을 통하여 직매장 활성화에 이바지 할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한계점을 토대로 향후의 연구에서는 표본수의 확보와 다양한 지역에 대한 연구를 토대로 비교, 로컬푸드 직매장 이용 고객과 유통업체 매장 고객의 비교 연구를 통하여 로컬푸드의 향후 방안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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