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의「する」동사와 한국어의「하다」동사의 사용실태 및 정착도에 관한 조사연구 [韩语论文]

资料分类免费韩语论文 责任编辑:金一助教更新时间: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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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일본어에 정착된 외래어 중 「외래어/する」형태의 동사가 반드시 한국어에 대응되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1)일본어의「외래어/する」형의 사용실태를 파악하고 (2)한국...

본 논문은 일본어에 정착된 외래어 중 「외래어/する」형태의 동사가 반드시 한국어에 대응되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1)일본어의「외래어/する」형의 사용실태를 파악하고 (2)한국어의「외래어/하다」형의 사용실태 파악한 후, (3)일본어의「외래어/する」형과 한국어의「외래어/하다」형의 사용실태를 대조 분석하여 공통점과 차이점을 명확히 검증하는 것을 연구목적으로 세웠다.
조사대상은 2002년 11월부터 2004년 8월까지 일본 국립 국어연구소에서 실시한 ‘외래어 정착도 조사’의 데이터를 단어를 사용하였으며 총 조사 단어 수는 398단어이다.
일본어의「외래어/する」형과 한국어의「외래어/하다」형의 공통점으로서, 「외래어/하다」형이 이미 한국어에 정착되어 일본어의「외래어/する」형과 같은 사용 실태가 보이는 검색 수 1000건 이상의 48단어를 들 수 있다. 위의 48단어는 일본어를 제2외국어로 학습하는 한국 일본어 학습자에게 학습환경과 일본어 커뮤니케이션환경에 있어 장애요인이 되지 않는「외래어/하다」형으로 예측된다. 이 중 12단어는 한국 국립 국어원의 『표준 국어대사전』에도 등재되어 있다. 하지만 일본어에 정착된 일본어의「외래어/する」형인 총 136단어와 비교하여 한국어에 정착된 1000건 이상의 한국어「외래어/하다」형은 48단어(35%)에 불과하였다.
또한 외래어 그대로의 명사적 사용과 「외래어/하다」형의 동사적 사용의 중간적 위치로 해석되는 검색 수 100건 이상의 한국어의「외래어/하다」형 은 총 27단어였다. 한국어의「외래어/하다」형에는 일본어의「외래어/する」형과 같은 사용이 보이는 것과 아직 충분이 정착되어 있지 않는 한국어의「외래어/하다」형이 공존하였다. 위와 같은 결과로써 검색 수 100건 이상의 한국어「외래어/하다」에 대응하는 일본어의「외래어/する」형은 일본어를 제2외국어로 학습하는 한국 일본어 학습자에게, 학습환경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일본어 커뮤니케이션환경에 있어 어느 정도 장애요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한국어의「외래어/하다」형의 검색 수 100건〜1건의 34단어와 검색 수 0건의 27단어 총 61단어는 전체 단어의 45%를 차지하였다. 위의 한국어의「외래어/하다」에 대응하는 일본어의「외래어/する」형은 한국 일본어 학습자에게 있어 학습장해요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된다. 또한 검색 수 0건의 단어 중에서는 한국어의「외래어/하다」형의 사용대신 「한자/하다」형의 동사가 도입되어 외래어를 번역한 의미의 한자어의 사용이 11단어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한국어의「외래어/하다」의 사용률은 일본어의「외래어/する」형의 사용률보다 낮은 경향이 있었다. 이와 같이 한일 양국의 외래어사용의 차이는 한국어의 경우 외래어보다 한자어 사용을 보다 선호하는 경향이 주된 요인으로 생각된다.

<日文抄録> 本論文は、日本語に定着している外来語の中で、「英語の外来語+する」形の動詞が、必ずしも韓国語に対応されているとは限らないという点に注目し、(1)日本語の「...

<日文抄録>

本論文は、日本語に定着している外来語の中で、「英語の外来語+する」形の動詞が、必ずしも韓国語に対応されているとは限らないという点に注目し、(1)日本語の「外来語+する」形の使用実態を解明すること、(2)韓国語の「外来語+하다」形の使用実態を明らかにすること、(3)両言語の「外来語+する」形と外来語+하다」形の使用状況を対照略论し、その共通点と相違点を検証することを目的とした。
調査対象は、平成14年11月から平成16年8月まで、日本の国立国語探讨所で実施した「外来語定着度調査」のデータで、本探讨の略论対象になった調査語数は398語である。
日本語の「外来語+する」形と韓国語の「外来語+하다」形の共通点として、韓国語の中で「外来語+하다」形が定着し、日本語の「外来語+する」形と同じ使用が見られる、検索数が1000件以上の「外来語+하다」形の結果が挙げられる。韓国語の「外来語+하다」形は48語で、この中の12語は、韓国の国立国語院の『標準国語大事典』に載せられていて、韓国語に定着していることが分かる。また、日本語を外国語として学習する韓国の日本語学習者にとって、学習においても日本語環境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においても、障害要因にならない「外来語+하다」形であると予測される。しかし、日本語のなかで定着されていると思われる136語の日本語の「外来語+する」形に比べ、1000件以上の韓国語の「外来語+하다」形は、48語(35%)に過ぎなかった。
また、外来語そのままの名詞的使用と「外来語+하다」形の動詞的使用の中間的位置にあるとみられる、韓国語の「外来語+하다」形の検索数が100件以上であったのは、27語で20%を占めていた。韓国語の「外来語+하다」形の中には、日本語の「外来語+する」形と同じ使用が見られるものと、また充分に定着してない韓国語の「外来語+하다」形が共存していた。検索数が100件以上の韓国語の「外来語+하다」対応する日本語の「外来語+する」形は、日本語を外国語として学習する韓国の日本語学習者にとって、学習においては問題ないが、日本語環境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においては、ある程度の障害要因になる可能性があると思われる。
最後に、韓国語の「外来語+하다」形の検索数が100件~1件の34語と、検索数が0件の27語の合計61語は、全体の45%を占めている。これらの韓国語の「外来語+하다」形に対応する日本語「外来語+する」形は、韓国の日本語学習者にとって、学習や日本語環境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において、障害要因になる可能性害高いと考えられる。また、検索数0件のなかには 、韓国語「外来語+하다」形に代わり「漢字+하다」形が動詞として取り入れられて、外来語を訳した意味の漢字語の使用が11件見られた。
以上のことから、韓国語の「外来語+하다」の使用率が、日本語の「外来語+する」形の使用率より低い傾向にあることがわかった。このように、韓・日両国の外来語使用でギャップが見られたのは、韓国語の場合、外来語より漢字語をより好むのが、主な要因であると思わ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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