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와 미얀마어 관용표현의 표현 양상과 문화 요소 대조 연구 : 교육용 관용표현을 중심으로 [韩语论文]

资料分类免费韩语论文 责任编辑:金一助教更新时间: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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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표현은 사회, 역사, 문화적인 배경이 함축적으로 반영되어 있어서 이러한 제반 현상을 알지 못하면 언어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다. 또한 모어 화자들은 자신이 전달하려는 내용...

관용표현은 사회, 역사, 문화적인 배경이 함축적으로 반영되어 있어서 이러한 제반 현상을 알지 못하면 언어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다. 또한 모어 화자들은 자신이 전달하려는 내용을 보다 효과적으로 나타내고자 할 때 관용표현을 적절하게 사용한다. 따라서 그 나라의 사람들과 원활하게 의사소통하기 위해서는 관용표현의 학습이 절실히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한국어와 미얀마어 관용표현의 대응 양상을 살펴보고 관용표현에 반영된 문화요소를 대조하여 미얀마인 학습자들이 한국어 관용표현을 학습하는 동시에 관용표현에 반영된 문화적인 요소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본 논문에서 연구한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제1장에서는 연구의 동기와 목적, 연구 대상 및 방법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선행연구를 검토하며 본 연구의 필요성을 밝혔다. 제2장에서는 한국어와 미얀마어 관용표현의 정의 및 유형을 예문을 통해서 살펴보았다. 한국어나 미얀마어 관용표현은 둘 이상의 단어가 결합하여 제3의 의미를 가지고 또한 대중성을 갖는다는 점에서 유사하다. 그러나 미얀마어 관용표현은 한국어 관용표현보다 은유나 환유 즉, 비유하여 쓰는 표현이 많으며 또한 비속어의 특징도 지니고 있다는 것이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관용표현의 유형을 보면, 한국어나 미얀마어는 체언형보다 용언형이 많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제3장에서는 본 연구의 대조 대상인 관용표현 목록을 선정하였는데 먼저 한국어 교육 기관인 경희대,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총 4개의 대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최신 교재에서 제시한 관용표현 현황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외국인 한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관용표현 교재 및 보고서 또는 사전 자료에 나온 관용표현 현황을 알아보았다. 마지막으로는 한국어 교육 기관에서 제시한 관용표현 중 2군데 이상의 대학에서 나온 관용표현과 관용표현 교재 및 외국인을 위해 선정한 관용표현 목록 중 2번 이상 나온 관용표현을 정리하여 본 논문의 대조 대상으로 삼았다. 제4장에서는 앞 장에서 선정한 관용표현 209개를 바탕으로 Ellis(1994:307)에 제시된 절차에 따라 1) 형태와 의미가 대응되는 표현 2) 형태가 부분적으로 대응되지 않나 의미가 대응되는 표현 3) 형태가 대응되지 않나 의미가 대응되는 표현 4) 형태가 대응되나 의미가 대응되지 않는 표현 5) 한국어에만 있는 표현과 같은 5개의 유형으로 나누어 한국어와 미얀마어 관용표현을 대조 분석하였다. 난이도별로 분류하여 대조 분석한 결과, 형태와 의미가 일치하는 표현은 57개, 형태가 부분적으로 불일치하나 의미가 일치하는 표현은 30개, 형태가 불일치하나 의미가 일치한 표현은 60개, 형태가 일치하나 의미가 불일치하는 표현은 5개, 마지막으로 한국에만 있는 표현은 총 57개였다. 그 중 형태가 불일치하나 의미가 일치하는 표현이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한국어에만 있는 표현은 한국의 문화, 일상생활을 이해해야 의미 파악이 가능했다. 이런 표현을 교육할 때는 한국어에만 있는 표현이므로 단순히 암기 시키는 것보다 그 표현과 관련된 문화를 설명해 주면 학습 효과가 더 클 것이다. 제5장에서는 4장에서 대조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문화 분류를 하였고 분류된 문화 소재를 기반으로 하여 ‘한국인의 생활’, ‘한국인의 가치관’ 그리고 ‘한국 사회’ 등 관용표현에 반영되어 있는 문화적인 내용을 살펴보았다. 다시 말하면, 이러한 세 가지 방안을 고려하여 한국과 미얀마 양국 간의 문화 요소를 비교 대조하였다. 대조 분석 결과, 일상생활에 대한 문화 요소들이 주로 많이 발견되었다. 한국과 미얀마는 밥이 주식이라는 것이 똑같은데 식재료 및 요리 방법 등이 달라 그 차이점이 관용표현에도 드러난다. 그리고 남의 시선을 신경 쓰는 경향이 있어 ‘눈치’에 대한 양국 언어 간의 개념이나 사고방식이 유사하고 이에 대한 관용표현도 대부분은 형태와 의미가 일치하는 표현들이 많았다. 또한 ‘한국인의 가치관’을 엿볼 수 있는 문화 요소로 ‘체면’, ‘우리 의식’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한국의 결혼식 문화, 십이지에 대하여 알아보았으며 한국의 ‘십이지’를 대조할 수 있는 문화 요소로 미얀마의 생일 동물 상징도 살펴보았다. 본 논문을 통해서 미얀마인 학습자들이 한국어의 관용표현과 미얀마어 관용표현을 비교 대조를 함으로써 관용표현의 학습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언어를 통해서 한국의 문화도 같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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