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유해환경 남자 근무자의 직무 스트레스와 주관적 건강상태, 근골격계 및 우울 증상 간의 관련성 [韩语论文]

资料分类免费韩语论文 责任编辑:金一助教更新时间: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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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was conducted to analyze occupational stress related factors among male workers in hazardous workplaces in the Republic of Korea Air Force to improve their health and work environment. Our study subjects included 1,217 persons who visited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analyze occupational stress related factors among male workers in hazardous workplaces in the Republic of Korea Air Force to improve their health and work environment.
Our study subjects included 1,217 persons who visited the Korea Air Force Aerospace medical center for their health screening test from March to July in 2013. We conducted a questionnaire survey to acquire the general characteristics and work related characteristics. We used KOSS (Korean Occupational Stress Scale) to measure occupational stress, CES-D (Center for Epidemiological Studies-Depression Scale) to measure depressive symptom and a nordic style questionnaire designed by Choi (2008) to measure musculoskeletal symptom.
The mean KOSS score of physical environment was 48.1 ± 16.8 (The 3rd quartile group of reference value). Work related factors such as class, experience of physical problems while on duty and exposure to chemicals while on duty were associated with physical environment of the occupational stress. Among the work related factors, experience of physical problems while on duty was associated with all subtypes of occupational stress. The prevalence of musculoskeletal symptom among the study subjects was 70.3%. Organizational system (OR=2.44, 95% CI=1.58-3.77), job demand (OR=2.21, 95% CI=1.54-3.16), physical environment (OR=2.08, 95% CI=1.60-2.70), occupational climate (OR=1.57, 95% CI=1.20-2.07), and insufficient job control (OR=1.35, 95% CI=1.01-1.81) were associated with musculoskeletal symptom. The prevalence of depressive symptom among the study subjects was 2.4%. Organizational system (OR=5.33, 95% CI=2.49-11.40), job demand (OR=4.26, 95% CI=2.01-9.03), interpersonal conflict (OR=3.96, 95% CI=1.86-8.43), job insecurity (OR=3.86, 95% CI=1.37-10.88), lack of reward (OR=3.72, 95% CI=1.22-11.28), and occupational climate (OR=3.69, 95% CI=1.69-8.07) were associated with depressive symptom.
This study shows that improvement of work environment is needed to reduce experience of physical problems while on duty, which is associated with all subtypes of occupational stress. Also, we need to focus on the organizational system and job demand of occupational stress to decrease musculoskeletal and depressive symptoms in common.

연구목적 : 이번 연구는 업무상 각종 환경 유해물질에 노출되어 있는 공군 내 유해환경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작업관련 특성 및 직무 스트레스가 영향을 ...

연구목적 : 이번 연구는 업무상 각종 환경 유해물질에 노출되어 있는 공군 내 유해환경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작업관련 특성 및 직무 스트레스가 영향을 줄 수 있는 주관건강상태, 근골격계 및 우울 증상을 분석함으로써 체계적 관리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 2013년 3월부터 7월까지 공군 항공우주의료원에서 검진을 받은 남자 유해환경 근무자 1,21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대상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는 한국인 직무 스트레스 측정도구(Korean Occupational Stress Scale)를 사용하여 측정하였고, 2005년 장세진 등의 연구에서 제시된 전국 근로자 남성 참고치의 중앙값을 기준으로 8개 하부영역을 100점으로 환산한 점수가 영역별로 기준치보다 높은 대상자는 직무 스트레스 고위험군, 낮은 대상자는 직무스트레스 저위험군으로 분류하였다. 주관건강상태는 보통 이상으로 응답한 군(보통, 건강한 편)과 건강하지 못하다고 응답한 군의 두 군으로 분류하였다. 우울 증상은 CES-D (Center for Epidemiological Studies-Depression Scale)의 한국어 번역 설문지를 사용하여 21점 이상을 우울 증상자로 분류하였다. 근골격계 증상은 2008년 최원준 등이 제시한 노르딕 스타일 설문지를 사용하여 지난 12개월간 신체부위별로 어느 한 부위라도 VAS (Visual analogue scale) score 2점 이상의 증상이 있었던 경우를 유증상자로 분류하였다. 구조화된 설문지로 신분, 작업 시간, 유해 물질 노출 여부 등 작업관련 요인과 성별, 나이, 과거력, 가족력, 흡연력, 음주력, 운동량 등 개별 요인을 파악하였다. 신뢰수준 95%, 통계적 유의수준 0.05 미만으로 모든 통계분석은 Version 18.0 SPSS 프로그램을 활용하였다.
연구결과 : 직무 스트레스의 각 영역을 100점으로 환산하여 평가한 결과, 물리적 환경 영역은 평균값이 48.1 ± 16.8 점으로 전국 근로자 참고치의 상위 50%에 해당하였고, 중앙값을 기준으로 하였을 경우에는 44.4점으로 전국 근로자 참고치 44.5점과 비슷하였다. 신분별로는 사병의 직무 자율성 결여 영역의 중앙값이 60.0점으로 다른 신분이나 전국 근로자 참고치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작업 중 신체적 이상을 느낀 경험이 있는 대상자가 그렇지 않은 대상자보다 모든 영역에서 직무 스트레스 위험성이 높았다. 주관적 건강상태가 불량한 사람은 67명(5.5%)으로 직무 불안정(OR=3.15, 95% CI=1.43-6.96), 직무 요구(OR=1.79, 95% CI=1.03-3.11), 직장문화(OR=1.78, 95% CI=1.07-2.96) 등의 순으로 직무 스트레스와 유의한 관련성이 있었다. 근골격계 유증상자는 855명(70.3%)으로 조직체계(OR=2.44, 95% CI=1.58-3.77), 직무 요구(OR=2.21, 95% CI=1.54-3.16), 물리적 환경(OR=2.08, 95% CI=1.60-2.70), 직장문화(OR=1.57, 95% CI=1.20-2.07), 직무 자율성 결여(OR=1.35, 95% CI=1.01-1.81) 등의 순으로 직무 스트레스와 유의한 관련성이 있었다. 우울 증상이 있는 연구 대상자는 30명(2.4%)으로 조직체계(OR=5.33, 95% CI=2.49-11.40), 직무 요구(OR=4.26, 95% CI=2.01-9.03), 관계갈등(OR=3.96, 95% CI=1.86-8.43), 직무 불안정(OR=3.86, 95% CI=1.37-10.88), 보상 부적절(OR=3.72, 95% CI=1.22-11.28), 직장문화(OR=3.69, 95% CI=1.69-8.07) 등의 순으로 직무 스트레스와 유의한 관련성이 있었다.
결론 : 공군 유해환경 근무자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물리적 환경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되었고, 근골격계 증상의 유병률도 높았다. 작업 중에 신체적 이상 증상을 경험했을 경우, 모든 영역의 직무 스트레스의 위험성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나 직무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작업환경의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단기 사병들은 군무원이나 직업 군인들에 비해 직무 자율성 결여와 보상 부적절 영역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어서 신분에 따른 맞춤형 스트레스 관리 전략이 필요하다. 근골격계 증상과 우울 증상 발생 시 공통적으로 조직체계와 직무 요구 영역의 직무 스트레스 개선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근골격계 증상 발생 시에는 물리적 환경 영역에, 우울 증상 발생 시에는 관계갈등 영역의 스트레스 관리에 추가적으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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