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대화를 할 때 자신의 감정을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 관용표현을 많이 사용한다. 이러한 언어활동이 모국어 화자에게는 어려운 문제가 아니지만 그 대상이 외...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대화를 할 때 자신의 감정을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 관용표현을 많이 사용한다. 이러한 언어활동이 모국어 화자에게는 어려운 문제가 아니지만 그 대상이 외국인이라면 대화의 큰 장애요인이 될 수 있다. 특히 관용표현에는 한국의 문화가 깊이 관련되어 있다. 이에 관용표현 교육은 언어뿐만 아니라 문화의 교육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고 생각한다. 관용표현 중에서 감정을 나타내는 관용표현은 한국어 교육과정의 중급 이상인 읽기 자료에 많이 나타난다. 특히 실생활과 더 가까이 접근 할수록 감정을 나타내는 관용표현의 사용 횟수는 많아진다. 이러한 현상은 매체나 여러 자료들에서 많이 드러나 있다. 그러므로 외국인들이 좀 더 유창하게 한국어로 의사소통을 하고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는 감정을 나타내는 관용표현의 교육이 필요하다.
In our daily conversation In order to effectively convey own feelings. Sometimes we always use Idiomatic expression language. For the native speakers, this is not a difficult problem but if the object is a foreigner this will be the biggest obstacle i...
In our daily conversation In order to effectively convey own feelings. Sometimes we always use Idiomatic expression language. For the native speakers, this is not a difficult problem but if the object is a foreigner this will be the biggest obstacle in the dialogue. Especially Idiomatic expressions has a deep connection with Korean culture. I think the Idiomatic expression of education will play a great help not only in the language education but also in the cultural education. Idiomatic expressions in the performance of feelings of the Idiomatic expression in the Korean education courses often appears in the intermediate above reading material. Especially in daily life, Closely related the feelings of the Idiomatic expression of use frequency is increased gradually, This phenomenon will be exposed in the media or all kinds of materials. So in order to let the foreigners more fluently communicate in Korean and better understand the culture of Korean, feelings Idiomatic expressions education is imper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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