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장애 아동모의 접촉경계혼란 양식 및 양육태도와 틱증상 심각도의 관계 [韩语论文]

资料分类免费韩语论文 责任编辑:金一助教更新时间: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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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틱 장애아동 어머니의 접촉경계 혼란 유형, 양육 행동과 아동의 부적응과 틱증상 심각도의 관련성을 알아봄으로서, 틱장애 아동 어머니의 특징이 틱 증상 심각도에 미치는 영향력...

본 연구는 틱 장애아동 어머니의 접촉경계 혼란 유형, 양육 행동과 아동의 부적응과 틱증상 심각도의 관련성을 알아봄으로서, 틱장애 아동 어머니의 특징이 틱 증상 심각도에 미치는 영향력을 검증해 보고자 하며, 이를 통해 틱장애 아동의 심리사회적 개입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대상은 만 4세에서 만 15세까지의 서울 소재 한의원을 이용하는 틱 장애아동의 부모와 아동, 그리고 한의원이나 기타 상담 및 의료기관을 내원하지 않고 있는 일반 아동을 대상으로 하여, 2009년 04월 6일부터 2009년 05월 8일까지 설문을 실시하였다. 접촉 경계 진단 검사지와 어머니 양육태도 검사지, 한국아동인성검사, 예일 틱 증상 평가척도가 사용되었다. 설문을 통해 얻은 자료는 t-test, 상관분석, 중다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틱장애 아동의 모와 일반 아동 모의 접촉경계 혼란 정도와 양육 태도간에 차이가 있는 지 t-test를 한 결과,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틱 증상 심각도에 따라 틱 집단을 둘로 나뉘었을 때, 틱 증상 중등도 이상을 보이는 그룹의 모는 일반 아동의 모와 틱 증상이 경미한 그룹에 비해 접촉경계 혼란 총점과 양육 태도 총점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둘째, 틱아동과 일반 아동의 아동인성검사 하위유형에 있어, 가족관계와 사회성에 대한 하위유형을 제외하고, 모두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셋째, 틱 아동 모와 일반 아동 모 전체에 있어 접촉경계혼란 총점은 양육태도와 아동인성검사 하위 유형들과 상관이 있었으며, 양육태도 역시 아동인성검사 하위 유형들과 상관이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다섯째, 틱집단에서도 역시 전체집단에서와 마찬가지로, 접촉경계혼란과 양육태도, 아동인성검사 하위유형들 간 상관이 있었고, 예일 틱 척도 총점 역시 접촉경계혼란과 양육태도와 상관이 있었으며, 아동인성검사의 대부분의 하위유형과는 상관이 낮았고, 비행척도와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중다회귀 결과 양육태도와 아동인성검사의 정신증 척도는 틱 증상 심각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모의 접촉경계혼란 정도는 틱 증상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집단에서는 모의 접촉경계혼란과 모의 양육태도가 아동의 자아탄력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임상적 함의와 한계 및 후속연구에서의 제안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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