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한 상황에서 정서처리방식이 사회불안에 미치는 영향 : 반추에서의 숙고와 자책의 효과 비교 [韩语论文]

资料分类免费韩语论文 责任编辑:金一助教更新时间: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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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이 사회불안에 미치영향을 숙고 및 자책적 정서처리방식이 조절 할 것인지 검토하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자기 보고식 설계 방식(...

본 연구의 목적은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이 사회불안에 미치영향을 숙고 및 자책적 정서처리방식이 조절 할 것인지 검토하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자기 보고식 설계 방식(조사 연구)을 연구문제 1, 실험 설계 방식을 연구문제 2 로 나누어 수행하였다. 연구문제 1은 조사 연구로서, 대구 소재 K대학교 재학 중인 학부생 467명을 대상으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척도(IU), 사회적 회피 및 불편감 척도(SADS),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 척도(F), 한국판 반추적 반응척도(K-RRS)중 숙고 요인(reflective pondering; R), 자책 요인(brooding; B)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변인이 사회불안(SADS/F)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숙고 및 자책적 반추 요인이 조절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문제 2는 실험 연구로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척도(IU) 점수가 38점 이상인 대학생 55명을 실험 참가자로 선정하였다. 참가자에게 불확실한 사회적 상황을 제시하여 위협적으로 해석한 경우, 숙고 집단과 자책 집단으로 무선할당 하였다. 숙고 집단은 숙고적 정서처리를, 자책 집단은 자책적 정서처리를 유도하였고, 유도 전과 후에 사회불안 척도(SADS/F)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이 낮은 사람들이 사회불안(SADS/F)에 영향을 미치는데 숙고 및 자책적 정서처리가 조절역할을 하였다. 특히, 숙고적 반추에 비해 자책적 반추를 했을 때 사회불안(SADS/F)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모두 종합해 보면, 이러한 결과들은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이 낮은 사람들의 사회불안에 대해 서로 다른 두 가지 유형의 정서처리에 대한 이해와 치료적 개입에 대한 함의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이 논의되었다.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moderating effects of reflective pondering and brooding emotional processing ways in the intolerance of uncertainty on social anxiety. In order to achieve this goal, a self- design method(survey method) was used a...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moderating effects of reflective pondering and brooding emotional processing ways in the intolerance of uncertainty on social anxiety. In order to achieve this goal, a self- design method(survey method) was used as research problem 1 and an experimental design method was used for research problem 2. As research problem 1 was a survey study, we selected participants by asking 467 undergraduates at K University located in Daegu to respond to Intolerance of Uncertainty Scale(IU), Social Avoidance and Distress Scale(SADS), Fear of Negative Evaluation Scale(F), Reflective Pondering factor(R) and Brooding factor(B) in the Korean-Ruminative Response Scale(K-RRS) questionnaire. The results did not show a moderating effect of reflective pondering rumination factor(R) and brooding rumination factor(B) on the relation between Intolerance of Uncertainty Scale(IU) and social anxiety. As research problem 2 was an experimental study, the 55 students that scored 38 points or higher on the IU test, were selected as participants. As to not threaten the uncertain social situation by presenting to the participants, R group and B group were randomly assigned. R Group was induced by reflective pondering emotional processing, and B group was induced by brooding emotional processing and the Social Anxiety Scale(SADS/F) was administered before and after induction. The results showed that the moderating role of reflective pondering emotional processing and brooding emotional processing has a relation between people with low tolerance of uncertainty and social anxiety(SADS/F). Particularly, Social Anxiety(SADS/F) was significantly increased in the brooding rumination as compared to the reflective pondering rumination. Taken together, these findings have clinical implications for the understanding of the two different types of emotion processing on social anxiety(SADS/F) in people with low tolerance of uncertainty and could suggest possible therapeutic interventions. Finally,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along with suggestions for further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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