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outh Korea and Japan, both countries’ languages has very similar points ingrammar, vocabulary and using Chinese Character etc, and the「こと」「の」described in this document is not exception.
In case of beginner, when they study Japan...
The South Korea and Japan, both countries’ languages has very similar points ingrammar, vocabulary and using Chinese Character etc, and the「こと」「の」described in this document is not exception.
In case of beginner, when they study Japanese, they can understand the many vocabulary or usage by corresponded with Korean simply due to the same Chinese character cultural area like the similarity of grammar. However, sometimes like choosing improper words according to the Korean grammar can make the Japanese expression unnaturally and moreover it cause confusion.
Therefore, on this study, it showed that how to distinguish the usage of 「こと」「の」, what evidence based on and the various expression including the general meaning 「것」 through analyzing following literatures-『世界の中心で金を叫ぶ』-『Crying out Love in theCenter of the World』, 『空中ブランコ』-『Trapeze』, 『天使の卵』-『Angel’s Egg』, 『ハッピ.バ.スデ.』『Happy Birthday』, 『村上ラヂオ』 etc.
As a result, the「こと」is generally translated into「것, 걸, 거, 건」is taken 25% of all, 「Liberal expression」is taken 20%, 「~적/ ~수」is taken 6% per each, 「~기/ ~게」is taken 5% per each,「말, 말씀」is taken 4% per each,「~지」is taken 3%,「이야기/소리」is taken 2% per each, 「짓/때/~데/사실/경우」is taken 1% per each and the other expression is taken 6%.
In caseof「の」, translated into 「것, 걸, 거, 건, 게」is taken 52% of all,「Liberal expression」is taken 25%, 「~지」is taken 10%, 「~기」is taken 3%, 「~데/일/사람/때/이야 기」is taken 1% per each and also the other expression is taken 5%.
As the above,「こと」「の」is not just expressed by the meaning of「것」simply, but it can be used in a various expression according to the various situations.
Hoping to help the Japanese learner to get the various usage of「こと」「の」and the more natural expression through this study.
한.일 양 국어는 문법, 어휘, 한자 사용 등으로 여러 면에서 비슷한 점이 많은데, 본 연구에서 대상으로 하고 있는 형식명사 「こと」「の」의 경우도 예외가 아니다. 초기의 학습자의 경우, ...
한.일 양 국어는 문법, 어휘, 한자 사용 등으로 여러 면에서 비슷한 점이 많은데, 본 연구에서 대상으로 하고 있는 형식명사 「こと」「の」의 경우도 예외가 아니다. 초기의 학습자의 경우, 한국어와 일본어의 문법적 유사성과 같은 한자문화권이라는 점에서, 일본어 학습 시, 단순히 한국어와 대응시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는 어휘나 용법이 많이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일본어의 표현이 자칫하면 우리말의 어법에 따라 단어를 대입하는 것으로 부자연스러운 표현이 되기도 하고 그로 인해 혼동을 일으키기도 한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에게는 「こと」「の」의 사용에 있어서 어떻게 구분하고, 또 그 구분에 있어서 어떠한 점에 근거를 두고 사용하는지, 이러한 표현이 한국어로 대부분 「것」이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지만, 그 이외에도 얼마나 다양하게 표현될 수 있는지에 대해 다음의 문학 작품 『世界の中心で愛を叫ぶ』-『세계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空中ブランコ』-『공중그네』, 『天使の卵』-『천사의 알』, 『ハッピーバースデー』『해피버스데이』, 『村上ラヂオ』『무라카미 라디오』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こと」는 「것, 걸, 거, 건」으로 해석된 경우가 전체의 25%를 차지하여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고, 「의역표현」 이 20%, 「~적/ ~수」로 나타난 것은 각각 6%, 「~기/ ~게」로 나타난 것이 각각 5%, 「말,말씀」으로 나타난 것이 4%, 「~지」로 나타난 것이 3%, 「이야기/소리」로 나타난 것이 각각 2%, 「짓/때/~데/사실/경우」로 나타난 것이 각각 1%씩을 차지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하게 해석되는 예문이 6%를 차지하고 있다.
「の」의 경우는 「것, 걸, 거, 건, 게」으로 나타난 것이 전체의 52%를 차지하며, 「의역표현」이 25%, 「~지」로 나타난 것이 10%, 「~기」로 나타난 것이 3%, 「~데/일/사람/때/이야기」로 나타난 것이 각각 1%를 차지했다. 「の」역시 이 밖에 다양하게 나타난 번역례가 6%를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こと」「の」는 단순하게 「것」이라는 단어에 한정해서 표현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문장 안에서의 상황에 따라 아주 다양한 표현들이 나타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를 통해서 일본어를 공부하는 학습자들이 문장 속에서 「こと」「の」의 다양한 표현법을 알고 조금 더 자연스러운 표현을 익히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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