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는 베트남 사람들을 위한 선교 전략
보 황 꽤 프엉
대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학과 실천신학전공
(지도교수 이 철 승)
(국문초록)
본 논문의 연구 대상은 주요 베트남 노동자와 이주여성이다.
현지, 한국에서는 대략 60.000명쯤 베트남인들이 살며 일하고 있다. 그들은 노동자, 이주여성, 유학생과 사업가 있지만 대부분 그들 가운데 노동자와 이주여성이 많이 차지하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2 분야에 노동자와 이주여성만을 기술했다.
이 논문에서 언급된 문제가 다음과 같다.
첫째, 노동자에 대한 문제이다. 1990년 그들은 3D( difficult-힘들다, dangerous- 위험, dirty-더럽다)분야에 일하고 있다. 자기 나라에 가난한 생활을 탈출하기 위해서는 경제적 잠재력이 있는 나라에 나가야 생명에 위험해도 힘든 일과 위험한 일을 해야 한다. 수고하는 동안에 일하는 사람들 가운데 베트남인들은 열심히 일하고 부지런해서 한국 고용자가 마음에 들고 많이 뽑고 있다.
현재, 한국에 대략 24,000명 베트남인들이 일하고 있다. 한국에 들어온 다른 10 국가의 노동자와 비해서 27%를 차지하고 있다. 매월 베트남 노동자가 약 1,000명이 한국에 들어오고 있다. 특별히 한국 노동부의 새로운 정책대로 2007/6/1부터 한국 고용자가 다시 외국인들을 재 고용할 수 있는 정책을 나왔다. 그래서 외국 노동자들이 계약을 떨어진 후에 다시 계약하고 3년 더 근무할 수 있다. 이것으로 인하여 밖에 나와 불법 될 노동자들을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게다가, 계약을 떨어지고 다시 계약을 못하고 아직 베트남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왜냐하면 돈을 벌고 생활에 충분할 수 있는 일이 무슨 일을 할지도 모르고 아니면 농사를 짓을 지도 몰라서 현지 아직 돌아가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런 이유로 인하여 한국에 머물 수 있고 계속 일을 할 수 있도록 밖에 나가서 불법이 되는 것이 밖에 없다.
밖에 나가서 일을 할 때 그들은 위험한 일과 힘든 일과 채무를 이행하지 않고 거주 문제와 강제 근무와 건강문제 등을 대면하고 있다. 본국으로 잡혀 가지 않도록 항상 도망가는 상태에 살고 있는 것이다.
둘째, 이주여성에 대한 문제이다. 2006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총 혼인건수 332,752건 중 국제결혼은 39,690건으로 총 혼인건수 대비 국제결혼의 비율이 11.9%로 나타났다. 그 중 한국남성과 외국여성이 결혼한 건수는 32,208건으로 전체 국제결혼 건수 대비81%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 이 문제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베트남 이주여성들이 많은 문제를 인권침해, 언어, 육아문제, 날씨와 한국 사회의 물이편견과 폭해 등과 대면해야 한다.
이외에는 이주여성들에게 큰 문제는 베트남에 있는 가족을 어떻게 도와 줄 것인지 매일 마음에 괴롭게 하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부모님에게 도와주고 빚을 다 갚을까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 이유 때문에 부모님이 빚을 다 갚을 수 있도록 대부분 한국에 시집 온 여성들이 회사에 다니고 돈을 벌고 싶은 이유이다. 하지만 그들의 생각한 반면에 한국남성은 결혼에 있어서는 전통적인 가치관을 따르는 편이다. 순종적이고 가정을 잘 돌보는 배우자를 기대한다. 그러나 많은 이주여성은 무엇보다 본국에 있는 가족에게 경제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배우자를 더 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결혼에 대한 이러한 기대의 차이는 작게는 두 사람의 갈등으로 시작되어 가족의 붕괴로이어질 수 있습니다.
셋째로, 불신 근로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도하게 되기를 위하여 전도자가 주동적으로 그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으며 그들의 어려운 상황에 잘 관심을 가지며 동시에 적절하게 도와주는 것은 전도자에게 필수적인 요청이라고 생각한다. 그들과 따뜻한 마음으로 그들의 일상생활, 직장생활과 가족생활을 맞게 알아보며 동시에 좋은 상담을 주는 것들, 또한, 그들을 위해 의료봉사, 한국어 수련, 특히 그들에게 노동법, 현지의 사람의 문화, 사고방식에 대해 알려주는 것도 가장 필요하다. 그 사랑적인 행위들을 통하여 그들에게 예수님의 큰 사랑과 필요한 구원에 대해 보여 주는 중요한 것이다. 대 다수의 새 신자들이 기독교인들의 윗 사랑의 행위들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게 되며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고 기도하고 예수님을 위하여 복음전도자까지도 되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대부분 베트남 근로자자들이 한국에서 어떤 고정한 시간동안 일을 하다고 귀국해야 하며 고향에서 사업하여 살아야 한다. 그 뿐만 아니라 베트남으로 돌아간 후에 기독교가 된 자들은 베트남 교회를 봉사하는 영적인 신자들이다. 특히 그들은 북쪽의 교회에게는 중요한 역할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북쪽에는 예수님의 복음이 아직도 보편적으로 전도 안 되기 때문이고 국민들도 주저하게 복음을 받아들인다. 이 귀국한 새 신자들이 미래의 베트남 교회가 부흥하게 된 것에 공헌한자가 되며 교회의 지도자들도 되도록 희망이 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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