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버벌(Non-verbal) 공연에서 음악의 활용과 효과에 대한 연구 : <뮤직쇼 웨딩>을 중심으로 [韩语论文]

资料分类免费韩语论文 责任编辑:金一助教更新时间: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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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예술은 매스미디어(mass media)의 발전으로 인해 빠르고 다양하게 변화되고 급속도로 세계화 되고 있다. 이러한 매스미디어의 발전을 통한 세계화의 영향으로 현대 공연예술은 점점 다...

오늘날 예술은 매스미디어(mass media)의 발전으로 인해 빠르고 다양하게 변화되고 급속도로 세계화 되고 있다. 이러한 매스미디어의 발전을 통한 세계화의 영향으로 현대 공연예술은 점점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이 하나로 융합되고, 공연요소들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하나의 공연 안에 미술, 무용, 음악, 영상 등의 다양한 예술요소들을 혼합하는 것을 넘어, 스포츠, 무술, 서커스와 같은 분야들까지 하나의 공연 안에 녹여내면서 새로운 형식의 공연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러한 장르융합은 오늘날 공연문화예술계의 가장 큰 특징이자 트렌드라고 할 수 있다. 매스미디어의 발전과 함께 9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한류(K-culture)가 크게 유행하고 있다. 한류스타들의 인기와 함께 그들을 보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 관광객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더불어 한국의 공연예술문화계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 이제는 ‘엔터투어먼트(Entertourment)’ 라는 용어까지 생길 정도이다. 세계가 한국의 문화를 주목하고 있고 한류열풍에 힘입어 우리 공연문화도 해외시장까지 확대되고 있다. 한국의 문화에 관심을 두고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유치하는 것이 이제는 국가의 중요한 사업이다. 넌버벌 퍼포먼스는 이러한 흐름과 한류열풍 속에서 다양한 국적의 외국 관객을 만족하게 하고 유치하기 위해 한국의 문화를 적절히 혼합하여 만든 새로운 형식의 공연이라 할 수 있다. 넌버벌 퍼포먼스는 언어를 제외한 다른 요소들을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극을 이끌어가는 공연 장르를 말한다. 우리나라 작품으로는 대표적으로 언어 대신 두드림을 핵심 공연요소로 사용한 <난타>와 움직임을 핵심 공연 요소로 사용한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점프> 등이 있다. 최초의 넌버벌 퍼포먼스는 1990년대 초에 제작된 <Stomp>와 <Tubes>이다. <Stomp>와 <Tubes>가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면서 언어가 아닌 다른 비언어적인 공연요소로 극을 이끌어가는 넌버벌 공연 장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1997년에 국내 최초의 넌버벌 퍼포먼스인 <난타>가 제작되어 큰 성공을 이루었다. 이후 수많은 넌버벌 퍼포먼스가 제작되었고 국가 중요 행사 등에서 공연되면서 언어의 장벽이 없는 넌버벌 퍼포먼스는 이제 한국을 찾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중요한 문화 관광 상품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언어는 인간의 소통방식 중 가장 기본적이고 직접적인 방식이다. 하지만 국적이 다른 사람과는 소통이 어려운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언어는 사람 간의 가장 쉬운 소통방법이면서 때로는 가장 어려운 소통방식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넌버벌 퍼포먼스는 언어의 장벽이 없기 때문에 국적이 달라도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만약 언어의 역할을 대신할 다른 예술요소들을 적절하게 활용하지 못해 관객과의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그 공연은 성공한 공연이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성공한 공연, 좋은 공연이란 무대에서 직접 예술을 구현하는 예술가와 그것을 보는 관객이 서로 소통해야 좋은 공연이라 할 수 있다. 실제로 <난타> 이후 약 50여 개의 넌버벌 퍼포먼스가 제작되었지만 관객과의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아 소위 ‘행사용’ 공연으로 평가받는 공연들도 상당히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현재까지 꾸준히 공연을 이어가고 있는 작품은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적다. 공연에서 언어가 없다는 것은 국적이 다른 관객과도 소통할 수 있다는 장점이 되지만 만약 그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가장 큰 단점이 될 수 있다. 언어를 제외한 소통방법에는 움직임, 음악, 미술, 얼굴의 표정, 등 다양한 방법들이 있지만, 필자는 넌버벌 퍼포먼스에서 ‘언어’의 역할을 대신 할 가장 중요한 요소로 ‘음악’을 선택하여 그 활용과 효과를 논의해보고자 한다. 음악은 극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등장인물의 성격을 나타내주기도 하며 공연에서 언어의 역할을 대신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베토벤의 전원 교향곡 제2악장에서는 시냇가와 아름다운 들판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는데 플룻으로 꾀꼬리 소리를 묘사하고 있고, 오보에로 메추라기, 클라리넷으로 뻐꾸기 소리를 묘사한다. 또한, 제4악장에서는 같은 음을 반복적으로 연주하는 트레몰로(tremolo) 주법으로 천둥과 폭풍우를 묘사한다. 모든 공연에서 음악의 활용이 매우 중요한 건 마찬가지지만 말을 할 수 없는 넌버벌 퍼포먼스에서는 그 중요성이 더욱 클 것이다. 따라서 음악이 언어를 대신하여 어떻게 활용됐느냐에 따라 공연의 완성도가 달라질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이론적 배경에서 넌버벌 퍼포먼스의 개념과 국내외 공연현황에 대해 알아보고 넌버벌 퍼포먼스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았다. 본론에서는 음악을 핵심 공연요소로 사용한 넌버벌 퍼포먼스 <뮤직쇼 웨딩>을 사례로 선정하여 표층구조, 서사구조, 심층구조로 작품 분석을 하고 작품에서 음악이 언어를 대신하여 어떻게 활용됐는지, 그리고 다양한 장르의 사용과 악기사용에 따른 공연 효과를 분석하였다. 필자는 이번 연구가 향후 넌버벌 퍼포먼스 제작에 필요한 효과적인 방법과 전략을 세우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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