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의 인터넷 게임중독위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韩语论文]

资料分类免费韩语论文 责任编辑:金一助教更新时间: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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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ims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influence factors associated with intermittent addiction and non-addiction group to the use of the Internet game and to examine the differences between two groups with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multi-cultu...

The aims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influence factors associated with intermittent addiction and non-addiction group to the use of the Internet game and to examine the differences between two groups with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multi-cultural family in South Korea.
The methods was that students in multi-cultural family, the 4th-6th grade, were recruited from 22 elementary schools, a center for multi-culture and a public health center in Gwangju and Jeollanam-do, South Korea. Data were collected from 24 January to 17 April 2013 using Self-esteem scale by Rosenberg(1965), Korean parents-children relationship scale developed by Choi(2006), School life adjustment scale modified by Yu(1994), Woo(2005) and Internet Game Addiction scale developed by Young(1996) and modified by Lee(2000), Jung(2001). A total of 209 subjects were analyzed after excluding two subjects who provided incomplete data and two subjects who are the addicted users in the Internet game.
The result was that approximately 65.6%(n=137) and 34.4%(n=72) of subjects showed non-addiction and intermittent addiction group, respectively. When the demographical differences between non-addiction and intermittent addiction group were controlled, male student(x2=16.21, p<.001), foreign mother's nationality(x2=27.21, p=.002), Korean ability(t=3.35, p=.001) and proficiency(x2=8.97, p=.011) were found to be independently associated factors for intermittent addiction group to the Internet game. In addition, the intermittent addiction group had lower scores of Self-esteem Parents-children relationship and School life adjustment than non-addiction group. The differences between two groups related to Self-esteem (t=3.96, p<.001), Parents-children relationship (t=4.53, p<.001)and School life adjustment (t=5.03, p<.001) were statistically meaningful.
Binary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the adjusted odds ratios for Internet game addiction risk were 3.17(95% CI: 1.64-6.14) for male students; 2.25(95% CI: 1.17-4.34) for foreign mother from East-south Asia; and 0.96(95% CI: 0.94-0.98) for school life adjustment.
In conclusions, Staff working in elementary school should pay closer attention to those students in multi-cultural family who have the risk factors for intermittent addiction to Internet game. Early preventive intervention programs are needed to consider the individual severity level of Internet game addiction as well as the characteristics of multi-cultural family.

본 연구는 서술적 조사로서 다문화가초등학생인터게임 중독위험군과 비중독군의 자아존중감, 부모-자녀관계 및 학교생활적응 차이를 살펴보고 인터게임중독위험영향을 미...

본 연구는 서술적 조사로서 다문화가초등학생의 인터넷 게임 중독위험군과 비중독군의 자아존중감, 부모-자녀관계 및 학교생활적응 차이를 살펴보고 인터넷 게임중독위험에 영향미치요인을 파악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지역 내 초등학교 22개, 다문화 센터 등 2곳에서 편의 표집된 다문화가정 초등학교 4, 5, 6학년 학생 300명이었다. 자료는 자가 보고식 질문지로 2013년 1월 24일에서 2013년 4월 17일까지 수집하였고, 회수된 설문지 213부(회수율 71%)중에서 분류기준상 인터넷 게임중독으로 확인된 2부와 불성실한 응답자료 2부를 제외한 총 209부를 최종 분석하였다.
연구도구는 Rosenberg(1965)가 개발한 자아존중감척도, 최인재(2006)가 개발한 한국형 부모-자녀관계척도, 유윤희(1994), 우선주(2005)가 수정?보안한 학교생활적응도구와 Young(1996)이 개발하고 인터넷 게임중독에 맞게 이소영(2000), 정경아(2001)가 수정?보안한 인터넷 게임중독도구로 하였다.
자료는 SPSS 21.0 for Windows Program을 이용하여 전산 분석하였다. 통계방법은 기술통계방법, Cronbach's α 신뢰도 검증, t-test, x2-test, Fisher's exact test, 이원 로지스틱 회귀분석(Binary logistic regression)이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서, 성별은 남학생이 중독위험군의 69.4%, 비중독군의 40.1%이었다. 인터넷 게임 사용여부는 중독위험군의 86.2%, 비중독군의 59.2%에서 ‘한다’이었다. 부모 중 어머니가 외국인인 경우는 중독위험군의 97.2%, 비중독군의 92.7%였다. 외국인 어머니의 출신국적은 중독위험군에서 필리핀이 56.3%로 가장 많았고 비중독군은 일본이 35.8%, 필리핀이 32.8% 순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어머니 출신국적에 따른 대륙별 구분에서 동남아지역이 중독위험군의 66.7%, 비중독군의 43.3%이었다. 외국인 부모의 한국어능력은 중독위험군이 9.34점(±2.06), 비중독군이 10.17점(±1.75)으로 나타났다. 한국어 수준은 ‘매우 잘한다’가 중독위험군에서 41.4%, 비중독군에서 56.0%, ‘잘함’은 중독위험군에서 51.4%, 비중독군에서 43.3%, ‘못한다’는 중독위험군에서 7.2%, 비중독군에서 0.7%순 이었다.

나. 인터넷 게임 중독위험군과 비중독군에 따른 일반적 특성과의 차이에서 성별(x2=16.21, p<.001), 인터넷 게임 사용유무 (x2=15.57, p<.001), 외국인 어머니의 출신국적(x2=27.21, p=.002), 외국인 어머니 출신국적에 따른 대륙별 구분(x2=9.75, p=.002), 외국인 부모의 한국어 능력(t=3.35, p=.001)과 한국어 수준(x2=8.97, p=.011)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다. 인터넷 게임 중독위험군과 비중독군에 따른 자아존중감은 총 50점 만점에서 중독위험군이 33.4(±5.4)점, 비중독군이 37.0(±7.3)점, 부모-자녀관계는 총 200점 만점에서 중독위험군이 140.0(±26.9)점, 비중독군이 157.2(±25.6)점, 학교생활적응은 총 160점 만점에서 중독위험군이 103.4(±14.2)점, 비중독군이 114.9(±18.0)점으로 나타났다. 모든 항목에서 중독위험군의 평점이 비중독군보다 더 낮았다. 두 군 간의 자아존중감(t=3.96, p<.001), 부모-자녀관계(t=4.53, p<.001) 및 학교생활적응(t=5.03, p<.001)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라.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의 인터넷 게임중독위험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성별, 외국인 어머니의 출신국적과 학교생활적응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게임 중독위험군과 비중독군 간에 교차비가 가장 높은 것은 성별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중독위험이 3.2배 높았다(OR=3.17, p=.001). 다음으로 외국인 어머니가 동남아 출신인 경우, 동북아와 기타 출신국적을 가진 어머니에 비해 중독위험발생이 2.3배 높았고(OR=2.25, p=.016), 학교생활적응은 중독위험군이 비중독군에 비해 0.96배 낮았다(OR=0.96, p<.001).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해보면,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의 인터넷 게임중독위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성별, 외국인 어머니의 출신국적과 학교생활적응이었다.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인터넷 게임중독위험이 높았고, 동남아 출신 어머니가 있는 다문화가정 초등학생들은 동북아와 기타 출신 어머니가 있는 학생에 비해 인터넷 게임중독위험이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학교생활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은 인터넷 게임중독위험이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일반가정 초등학생에 비해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이 인터넷 게임중독위험이 높다는 선행연구에서 나아가 실제로 다문화가정 초등학교 고학년생의 인터넷 게임중독위험정도와 영향요인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근거로 이들에게 적합한 인터넷 게임중독관리가 예방적으로 필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해야한다. 그리고 인터넷 게임중독위험 노출을 줄이는 다양한 접근을 모색할 때 문화적 특수성을 고려해야한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본 연구가 향후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인터넷 게임중독위험 예방프로그램 개발에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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