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중국 80, 90후(後) 세대를 연구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직무만족과 조직몰입간의 관계를 분석하고 현재 기업에 급증하고 있는 60, 70후 세대들과의 성격 등 많은 차이를 보이는 80, 90...
본 연구는 중국 80, 90후(後) 세대를 연구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직무만족과 조직몰입간의 관계를 분석하고 현재 기업에 급증하고 있는 60, 70후 세대들과의 성격 등 많은 차이를 보이는 80, 90후 세대들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인사관리의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는데 연구목적을 두고 있다.
중국 북경, 광동, 산동, 허난 네 지역을 대상으로 실증 조사한 결과 첫째, 직무스트레스요인인 직무자율성에 대해 스트레스, 조직체계에 대해 스트레스, 직무안정성에 대해 스트레스가 직무만족에 대해 부(-)의 유의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업무요구에 대해 스트레스는 직무만족에 대해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직무스트레스요인인 직무자율성에 대해 스트레스, 조직체계에 대해 스트레스, 직무안정성에 대해 스트레스가 조직몰입에 대해 부(-)의 유의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업무요구에 대해 스트레스는 조직몰입에 대해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직무만족이 조직몰입에 대해 정(/)의 유의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연구결과를 통해 80, 90후들은 업무를 수행할 때 기업으로부터 자유, 독립성, 재량권 등을 부여받길 원하며, 기업 측에서는 80, 90후들에게 교육훈련 등의 지원을 주고 그들의 근무평가나 승진에 대해 공정하며 합리적인 인사제도를 주로 실시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find out the relationship of job stress, job satisfaction, organizational commitment of post-80, 90s generation in china.
According to the destination of the present research, the people post-80, 90s generation from B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find out the relationship of job stress, job satisfaction, organizational commitment of post-80, 90s generation in china.
According to the destination of the present research, the people post-80, 90s generation from Beijing, Guangdong, Shandong and Henan were chosen to answer the questionnaires. According to verification of hypothesis by classifying job stress into four factors of job autonomy, organizational structure, job stability, and job requirements, it was presented that job autonomy, organizational structure and job stability negatively (-) influenced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job requirements showed no impact on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Depending on these research results, it seems need to give enough freedom, independence and discretion to the post-80, 90s generation and it would be better to provide a fair and reasonable personnel system to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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