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와 아랍어의 신체어휘 관련 관용구 대조 연구 [韩语论文]

资料分类免费韩语论文 责任编辑:金一助教更新时间: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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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와 아랍어는 언어내적 차이는 물론이고 문화와 같은 언어외적 차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아랍어와 한국어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양 언어 비교.대조 연구...

한국어와 아랍어는 언어내적 차이는 물론이고 문화와 같은 언어외적 차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아랍어와 한국어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양 언어 비교.대조 연구를 하는 데에 있어서 난제점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에 들어 아랍-한국 간에 여러 가지로 교류 관계들이 이루어지고 한국이나 아랍 국가들이 보다 서로의 문화에 개방적으로 접근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옛날보다 서로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특히 아랍어를 배우는 한국인이나 한국어를 배우는 아랍인들이 많아지는 추세이므로 서로에 대한 언어나 문화에 대해 알아가는 노력이 더욱더 필요하다.
국어학은 국가 간의 언어와 문화를 서로 전달하고 접근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하지만 문화권이 너무나 다른 국가들 간 그 국가들의 언중들이 사용하는 언어를 대조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문화권뿐만 아니라 고립어냐 교착어냐 혹은 굴절어냐에 따라서 서로 다른 언어의 유형 분류에 속한다면 형태.통사론적으로 대조하기가 보다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시대와 사회가 발전하고 진보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다른 나라와의 교류가 쉬워졌지만 언어 울타리라는 문제가 아직 남아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언어사이의 연구 작업이 마련되어야 한다. 그래야 대조.비교를 통해 국가별 언어가 얼마나 다르고 비슷한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각 언어의 특성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면 서로에게 접근하기가 쉬울 것이며 언어를 통해서 국가들 간 그 언어만이 담고 있는 의미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예컨대 소설과 같은 문학작품이나 뉴스, 신문기사, 텍스트들이 담고 있는 내용들을 다른 언어로 잘 전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해당 언어의 의미론 차원에서 파악하고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서로의 언어나 문화를 파악하기 위해서 두 언어를 비교 대상으로 하는 연구가 있어야 한다. 이를 통해서 양 언어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살펴볼 수 있으므로 본 연구는 양 언어를 중심으로 하는 기존의 연구들이 매우 적음에도 불구하고 양 언어의 의미론적인 차원에 신체어휘 관용구를 비교 대상으로 삼고 양 언어 간의 대조를 시도하고자 한다.
관용표현은 한 언어를 사용하는 민족의 역사, 사회, 문화, 생활모습, 사고방식 등이 반영되는 특수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주지하다시피 관용구는 두 개 이상의 단어가 모여서 표면적 의미만으로는 그 의미의 해석이 어려운 새로운 의미를 나타내는 표현이다. 따라서 관용구는 각 언어마다 언중들 간에 통용되는 말이며 그 언어를 사용하는 국가의 문화적 특성뿐만 아니라 언어적 특성까지 나타낸다. 따라서 관용적 표현들이 각 언어마다 특이한 특성들을 갖고 있으므로 다른 언어의 표현들과 매우 다를 수도 있고 매우 비슷할 수도 있는 것이 당연하다. 한국과 문화권이 비슷한 중국이나 일본과 같은 동양권 언어의 관용적 표현들이 담고 있는 의미나 내용은 차이점보다는 공통점을 많이 살펴볼 수 있고 서로 간 이러한 표현을 이해하기에 문제가 없겠지만 언어와 문화의 차이가 큰 언어들을 살펴보면 의미적으로 혹은 형태.통사론적으로 많이 다르면서도 비슷한 점을 발견할 수 있다. 한국어에는 관용구가 널리 쓰이는 것이 한국어의 고유한 특성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어에서는 관용구가 언중들에게 언어생활에서 관습적으로 쓰이는 것이므로 한국 사람들끼리 특별한 약속이나 관습에 의해 통용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다른 언어의 표현과 구별되고 문화, 사회, 역사, 인간의 사상, 감정 등이 그 표현에 녹아 있어 언어, 문화, 인간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다.
특정한 어휘를 통해서 이러한 표현들을 만들어서 인간과 관련된 여러 가지 면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롭다. 그 만큼 언어학적인 연구가 중요하고 국어학의 의미론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한국어 관용적 표현의 특징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른 언어와의 비교가 필요하다. 이것을 바탕으로 의미론적 이해와 더불어 형태론적 고찰도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즉, 대조 연구를 통해 해당 언어들 간에 있는 언어내적과 외적인 공통점과 차이점을 살펴볼 수 있는데 관용구들은 언어를 기술하는 데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한국어와 아랍어의 관용구를 대조하고 분석하고자 하며 광범위한 관용구 중 신체어휘와 관련된 관용구의 대조, 분석을 목적으로 한다. 신체어휘의 특징 중에는 어느 언어든 신체어휘의 의미확대 정도가 높은 편이므로 관용표현의 생성에 적극적이고 생산적으로 참여한다. 한국어나 아랍어, 영어 등에서 마찬가지로 이 어휘들의 사용빈도가 높은 것은 언어적으로 이들이 기본어휘로써 많이 사용되며 문화적인 상징성을 갖는다.
양 언어에서 어느 정도 분석할 수 있었지만 덜미, 목, 허리와 같은 항목들은 각 언어에서 이 항목에 대한 인식과 양상이 다르게 되므로 분석하기에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도 있다. 양 언어에서 몇 가지 신체어휘를 다르게 인식하더라도 양 언어에서 똑같이 그 신체어휘 관용구가 각각 신체부위의 기능과 특징을 바탕으로 다양한 관용구가 형성된다. 이를 보면 한국어 신체어휘 부위는 세분화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대조분석의 항목으로 선택한 부위는 신체외부의 두부 부분인 ‘눈, 코, 입, 귀, 머리, 얼굴/낯’과 사지 ‘손/팔, 발/다리’, 몸통 ‘가슴, 배'이다.
언어에 있어서 흥미로운 것은 인간은 행위나 감정이 똑같아도 이것을 나타내는 표현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표현들은 인간의 태도나 행위를 관용적 표현을 통해 효과적으로 보여 줄 뿐만 아니라 그 언어를 사용하는 언중들의 문화, 사회, 생활모습은 물론이고 무엇보다도 그 언어의 특성과 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의미를 보이는 데 큰 가치가 있다. 예컨대 언중들이 자주 사용하는 어휘라든가, 그들이 어떤 상황이나 경험을 표현할 때 짧지만 핵심을 전달하기 위해 어떤 어휘나 문장을 더 많이 쓰는가, 혹은 길고 자세하게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하기 위해 큰 어휘 구성이나 문장들을 사용하는가와 같은 것들을 언어적으로 잘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그래서 관용구는 의미적인 특성뿐만 아니라 형태와 통사적인 특성도 지니고 있으므로 중요한 연구의 대상이 된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경험이나 행위, 태도, 감정 등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특정한 어휘나 표현을 사용하고, 사용하는 어휘와 표현이 언어마다 그 언어를 사용하는 국가의 환경과 문화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일반적으로 신체어휘 관용적 표현들은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되며 특히 한국어에서 많이 발달되어 있다. 따라서 이러한 차원에서 양 언어 간의 관용구 중에서 신체어휘와 관련된 관용구를 대조하고 대조 과정을 통해 양 언어에서 각 신체어휘는 어떤 의미를 내포하는지,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 이러한 동질성과 이질성을 발견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총 697개의 한국어 신체어휘 관련 관용구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형태와 의미에 따라 ‘표현구성과 의미가 비슷한 경우(유형유의)’와 ‘표현구성이 다르지만 의미가 비슷한 경우(이형유의)’, ‘표현구성이 비슷하지만 의미가 다른 경우(유형이의)’, ‘한국어에만 있는 것’ 그리고 ‘아랍어에만 있는 것’으로 대조 분석 결과를 분류하였다. 분석한 결과는 ‘표현구성이 다르지만 의미가 비슷한 경우(이형유의)’유형의 관용구가 역시 예상한 대로 가장 많은 용례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한국과 아랍 국가의 언어와 문화가 여러 가지 분야와 여러 가지 면에서 표현방식을 달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형태적으로 다르게 나타났지만 연구 대상인 신체어휘는 기본어휘이며 인간에게는 신체부위가 가장 직접적이고 가까운 것이라서 의미적으로 비슷한 것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한국과 아랍 국가들이 같은 문화권에 속해 있지 않으므로 서로 다른 개념들이 있거나 서로에게 크게 영향을 주고받지 않는다.
한국과 아랍 국가들은 각각 특성상의 언어가 특정하게 쓰이고 특정한 문화가 있어 분명한 차이를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어느 정도 의미적인 공감대를 볼 수 있다. 이것은 인간에게 제일 가까운 신체어휘라서 더욱 더 그렇지만 다른 범위나 분류에 속하는 관용구를 대조분석 해보면 한국어와 아랍어의 언어적인 차이나 공통점이 뭐가 있는지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이므로 앞으로 이 분야에 대한 연구들이 더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아랍어에는 공식적으로 모든 아랍 국가에서 공통적으로 쓰이는 표준 아랍어가 있고 지역마다의 특정하고 특별하게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발화상 혹은 구어체 아랍어가 있는데 이들의 차이는 발음상과 약간의 어휘 차이가 있는 것이다. 후자는 암미야(사투리와 같은 것)이라고 하는데 각 아랍어 방식에서 특별하게 그 방식에 따라 쓰이는 관용구가 있다. 표준 아랍어로 쓰이는 관용구는 아주 옛날부터 쓰이던 것이라 아랍인들의 옛날 생활방식과 문화, 언어 사용 등이 나타나고 아랍인들의 옛날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현재 쓰이고 있는 암미야, 즉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구어체 아랍어의 관용구는 표준 아랍어보다 딱딱하지 않고 더 부드러운 느낌을 주면서 더 생동감 있고 현대인들이 쓰는 일상어를 보여 주기도 하므로 각 방식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어서 가치와 중요성 그리고 흥미를 이끌어 낼 수 있다. 필자는 이집트 사람으로 표준 아랍어의 관용구와 아울러 이집트 카이로 지역 암미야의 관용구를 같이 수집하여 제시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한국어와 아랍어의 언어적 사용 아울러 의미적인 면과 형태적인 면, 사회와 문화적인 면에 대해서 어느 정도 파악하게 해준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이 연구는 형태적인 면보다 좀 더 의미적인 면에 대해서 더 깊이 다룬 것은 양 언어에 언어적 차이가 있고 한국어와 아랍어는 친족어가 아니라서 언어학적으로 다루는 데에 제한이 있어서였다. 아랍어는 굴절어이고 한국어는 교착어라서 친족어가 아니기 때문에 명확한 형태적인 차이와 언어 사용 차이, 그리고 문법적인 차이가 약간 있기도 하고 표현방법도 차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식구조와 사고방식에 상이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공통점도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교육 분야라든지 혹은 양 언어 사용에 대해서 이해하고 학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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